그루지 : The Grudge
참여 영화사 : 고스트하우스픽처스 (제작사) , (주)튜브엔터테인먼트 (배급사) , (주)아이비젼 엔터테인먼트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6
소리 없이 퍼져 나가는 죽음의 공포..그곳에 무언가가 존재한다.교환 학생으로 남자친구 피터와 일본에 머무르던 카렌(사라 미셀 겔러)은 연락도 없이 학교에 나오지 않은 친구 요키를 대신해 노파 엠마의 간병인으로 자원 봉사를 나가게 된다. 지나치게 고요한 집, 넋이 나간 엠마, 정체를 알 수 없는 불길한 기운에 휩싸인 카렌은 이상한 소리를 따라 폐쇄된 다락방으로 향하는데...마주치지 마라! 원한(怨恨)은 절대 당신을 놓아주지 않는다!그녀는 그곳에서 실종된 엠마의 가족들과 사라진 요키의 시체를 발견하게 된다. 그리고 느껴지는 누군가의 인기척! 경찰은 이번 사건이 5년 전 이 집에 살았던 가족의 의문의 죽음, 그리고 최근 연달아 발생하는 원인을 알 수 없는 자살 사건과 연관이 있을 것이라 단정하고 집을 폐쇄시킨다. 그 집에서 마주쳤던 알 수 없는 무언가의 공포에 휩싸인 카렌. 하지만 그녀를 마중 나가기 위해 그 집을 찾아간다는 피터의 음성 메시지를 듣고 경악한 카렌은 다시 그 집을 찾아가게 되는데….
음향 효과를 제대로 살려서.. 제대로 무서움..
몇 년 전...
그런대로 볼만하구만. 1점은 좀... 근데 원한이 맺혔어도 그렇지
몇 년 전...
안무섭다 시시하다 허세떠는 분들 밤에 혼자 보시오^^
몇 년 전...
별별 공포영화는 다 봤으나 그 중에서 자기전에 여운이 남아 등이 오싹한 영화라면 이 영화뿐이었다. 그나저나 주온 일본판은 별로 안무섭던데? 화질이 개떡같아서 그런가? 귀신이 멍청하게 생겨서 그런가?
몇 년 전...
무섭지만뻔함
몇 년 전...
다락방 귀신
너무 무서워
몇 년 전...
이정도면 나쁘진않은데. 어차피 리메이크작인데 뭐 얼마나 참신하길 바래
몇 년 전...
필요없어 그루지 1 죽어버려
몇 년 전...
원작을 본 사람은 봐봤자 별 감흥이 없다. 배우만 바뀌었을뿐 거의 모든게 똑같으므로. 미국사람들에게는 신선했을 것이다. 관절꺾기와 특유의 신음소리로 무장한 일본귀신이라니.
몇 년 전...
오우존나무셔!
몇 년 전...
원혼은 복수를 원할까? 그 능력으로 서서히 피 말려 가면서 흥미를 느끼는 게 원혼인가? 진실을 깨닫고 용서 받기 위해서 관용을 베풀기라도 하는 걸까? 원혼에 대한 공포는 공포영화가 표상화 시켰다.
몇 년 전...
원작 주온을 못봐서 그런가? 근래 본 귀신영화중에서 가장 재미있었다.
몇 년 전...
무슨 재미로 봐? 줄거리도 없는 이런거
몇 년 전...
공포가 '깜짝 놀라다'라는 의미는 아닐텐데. 리메이크판의 한계는 역시 알고 본다라는 것을 뛰어넘어야 한다는 것. 소리, 무섭기보다 짜증났다
몇 년 전...
이름하고 얼굴만 다르네.... 하지만 공포면에선 주온보다 한수아래네요
몇 년 전...
역시 이런 공포는 주온이 더 나은듯. 하지만 무섭다
몇 년 전...
놀랬어
몇 년 전...
왜이런영화만일본은만드는지 모르겠다 - -..무섭지도안코 억지로깜짝놀래킬려고하지만 그것도 통하지않았던영화 !
몇 년 전...
귀신이나오는것말고는 2탄보다는 별로이다
몇 년 전...
원작은 좋았기에 B- 원작의 재미를 못살려서 C 어설픈 귀쉰 과연 무서우라고 나온걸까?D+ 전체적으로 엉성한 분위기에 여주인공만 연기를 하는듯함 C+
전체 평점은 C 기대만큼 따라주질 못했네요..
몇 년 전...
아이고 유치해라.
내가 이걸 왜 봤을꼬.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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