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캐리어스 포스터 (Carriers poster)
캐리어스 : Carriers
미국 | 장편 | 84분 | 공포(호러),스릴러 |
감독 : (David Pastor) , (Alex Pastor)
출연 : (Lou Taylor Pucci) , (Chris Pine)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7
전 세계에 치명적인 바이러스가 퍼지고 두 형제와 그들의 여자친구들이 감염되지 않은 장소를 찾아 길을 떠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feed_icon
저예산 영화지만 괜찮은 영화.. 딸 안고 화장실가는 아빠보니 뭉클하다.
몇 년 전...
feed_icon
킬링타임용으로 볼만하다. 상황에 따라 그런 방법을 선택할 수 밖에 없었던 그들..
몇 년 전...
feed_icon
바이러스 좀이 영화가 아닌 인간의 내면성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영화..
몇 년 전...
feed_icon
극단적 생존앞에 인간사의 갈등을 잘 보여준다 내 타입은 형일까 동생일까 도 고민하게 해준 영화
몇 년 전...
feed_icon
이시국,코로나에 걸맞는 전염병 영화. 좀비영화가 아니다 내용은 잔잔한듯 하며 깜놀장면이 몇번 나오고 킬링타임에 제격.
몇 년 전...
feed_icon
전염병으로 인해 극한 상황에 처한 사람들의 심리를 다룬 영화. 상당히 재밌으면서 생각할 거리도 많다
몇 년 전...
feed_icon
여자 오열할 때 불쌍하네.. 이래서 아포칼립스 시기엔 사람한테 정붙여서 좋을 거 없음 형이 자신 손을 더럽히고 자신이 나쁜 놈을 자처하겠다는데 동생은 존나 답답한 병신
몇 년 전...
feed_icon
단조롭고 많이 비극적이나, 이 시국에 딱 어울리는 영화네..
몇 년 전...
feed_icon
가족까지 죽여가며 혼자 살아남아서 뭐할까 싶은 생각을 하면서도 당장 나라도 살고싶은게 동물의 본능인거 같아서 허무하다.
몇 년 전...
feed_icon
좀 애매하네..... 대체로 잘 만들어진것 같으면서도 좀 허함.... 무슨 고려장도 아니고 애인이랑 형제를 냉정하게 버리는 설정이 좀...
몇 년 전...
feed_icon
나쁘지않다
몇 년 전...
feed_icon
이미 식어서 맛없게 되어버린 맥주처럼 중요한게 빠져버린 삶이 과연 맛있을까?
몇 년 전...
feed_icon
바이러스에 애인이고 형이고 짤없다. 비정한 영화
몇 년 전...
feed_icon
진부하고, 잔잔하며, 허무하다
몇 년 전...
feed_icon
보고 난후에 그냥 기분이 더럽다
몇 년 전...
feed_icon
나는 재미있게 봤음... 누가 진짜 좋은 사람인지, 선의 기준은 무엇인지 생각해보게 됬음...
몇 년 전...
feed_icon
지루하다. 질병에 대처하는 그들의 일관성 없는 행동이 바로 억지 이야기 전개라는 거다.
몇 년 전...
feed_icon
최고의 악역 케이트
몇 달 전...
캐리어스 포스터 (Carriers poster)
캐리어스 포스터 (Carriers poster)
캐리어스 포스터 (Carriers poster)
캐리어스 포스터 (Carriers poster)
캐리어스 포스터 (Carriers poster)
캐리어스 포스터 (Carriers poster)
캐리어스 포스터 (Carriers poster)
캐리어스 포스터 (Carriers poster)
Uploading Files
비슷한 장르 영화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