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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의 쉐프 포스터 (The Chef Of South Polar poster)
남극의 쉐프 : The Chef Of South Polar
일본 | 장편 | 125분 | 전체관람가, 심의번호 :2010-F174 | 코미디,드라마 | 2010년 02월 11일
감독 : (Shuichi Okita)
출연 : (Masato Sakai) , (Kengo Koura)
참여 영화사 : Parade (제작사) , (주)스폰지이엔티 (배급사) , (주)스폰지이엔티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8
해발 3,810m, 평균 기온 -54도의 극한지인 남극 돔 후지 기지. 귀여운 펭귄도 늠름한 바다표범도 심지어 바이러스조차 생존할 수 없는 이곳에서 8명의 남극관측 대원들은 1년 반 동안 함께 생활해야 한다. 기상학자 카네다, 빙하학자 모토야마, 빙하팀원 키와무라, 대기학자 히라바야시, 통신담당 니시하라, 의료담당 후쿠다 그리고 니시무라는 매일매일 대원들에게 맛있는 음식을 선사하는 조리담당이다. 평범한 일본 가정식에서부터 때로는 호화로운 만찬까지 언제나 대원들을 위해 정성을 다해 요리하는 남극의 쉐프 니시무라는 전 대원이 함께 모인 맛있는 식사시간에 그들의 얼굴에 번지는 미소를 볼 때가 가장 기쁘다. 대원들 역시 니시무라의 음식을 먹는 것이 유일한 낙. 하지만 무려 14,000km나 떨어진 일본에 있는 보고 싶어도 볼 수 없는 사랑하는 아내와 딸 그리고 아들에 대한 그리움으로 남극 기러기 아빠 생활은 힘들기만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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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영화를좋아하는이유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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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보고 나면 이상할 정도로 기분이 좋아지는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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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먹는데 오로라 따위가!!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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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들의 외로움이 점차 누적되는 과정과 그 안에서 서로를 의지하며 지내는 팀원들의 정이 식탁위에 음식들과 함께 조화롭게 꾸려져 나가는게 인상적이다. 아무것도 없는 남극은 화면에서도 추워 보이지만 끝내 8명의 파견 대원들이 만든 이야기는 매우 따뜻하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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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내내 남극에서 훌륭한 요리들을 맛있게 먹지만 정작 맛있다는 대사는 없어서 신기했는데 마지막에 사랑하는 가족들과 유원지에서 햄버거를 먹으며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맛있다를 말하는 주인공을 보고 피식: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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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를 이제야 보다니…잔잔한 아이의 미소같은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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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노 카린이 이렇게 귀여웠던 때가 있었구나.. 지금은... すみません. ㅡㅡ?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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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은 공간에서 일년동안 생활하면서 느끼는 답답함과 불편속에 단순해지고 서로 가까워지는 과정을 재밌게 그려냈다 아이의 서투른 악기 소리를 죽을때까지 듣겠다는 아빠는 얼마 만에 짜증을 냈을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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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영화는 유치하기도 하지만 소재가 다양하다 이 영화도 알기힘든 직업의 고충?을 간접적으로 경험하게 해준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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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한 작품입니다. 좋아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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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도 좋고 볼만하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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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 삼시세끼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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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끝날때까지 편하게 보면됨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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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대에 보니까 굉장히 공감하는 폭이 달라지네요. 강추해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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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은 남극인데, 보고나면 훈훈해짐~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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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도 한 마리 볼 수 없는 추운 남극이지만 한정된 식재료로 매끼 훌륭한 요리를 만들어내는 모습 자체가 힐링이다. 오로라 관측도 포기하게 만드는 만드는 수제라면의 맛~ 배가 고프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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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에 모인 8명의 남자들이 보여주는 잔잔하면서도 애잔한 모습..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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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카이 마사토의 연기가 참 좋았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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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런 소소한 요소들이 어울려진게 너무 좋더라~ 특히 탁자위 나란히 놓여진 왕새우튀김ㅋㅋ뒤로 넘어가는줄ㅋ 쉐프의 중심이 아닌 전체적으로 각자의 현실을 조금씩 보여주는... 미소된장국 처럼 구수하다~~ 니시무라군~ 내 몸은 라멘으로 이루어져 있어~ 차슈는 필요없어 면과 국물만 있으면 돼!!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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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일본영화는 느낌이 확실히 다르네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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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생각없이 보기 좋아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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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잔잔한 단편 드라마 한편 본듯한 느낌 느낌 괜찮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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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참 특유의 감성 하나는ㅡㅡ (애니메이션이랑). 이 영화는 봄의 아지랑이같다. 따수운 햇살같이.warm thing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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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영화는 호흡이 좀 길어서 지루하기도 함. 그러나 만화같은 코믹함은 인정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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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생각없이, 남다른 기분전환이 필요할 때 보면 좋은 일상물 영화.
몇 달 전...
남극의 쉐프 포스터 (The Chef Of South Polar poster)
남극의 쉐프 포스터 (The Chef Of South Polar poster)
남극의 쉐프 포스터 (The Chef Of South Polar poster)
남극의 쉐프 포스터 (The Chef Of South Polar poster)
남극의 쉐프 포스터 (The Chef Of South Polar poster)
남극의 쉐프 포스터 (The Chef Of South Polar poster)
남극의 쉐프 포스터 (The Chef Of South Polar poster)
남극의 쉐프 포스터 (The Chef Of South Polar poster)
남극의 쉐프 포스터 (The Chef Of South Polar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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