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여덟, 열아홉 : Hoya
참여 영화사 : 영화사 도로시(주) (제작사) , (주)키노아이디엠씨 (배급사) , 비엠씨인베스트먼트(주) (공동제공)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7
반쪽은 너무 닮은, 반쪽은 너무 다른 우린 한날한시에 태어났다!
친구들에게 오해를 살만큼 사이가 좋은 이란성 쌍둥이 남매 호야(유연석 분)와 서야(백진희 분).
18살이 되던 겨울, 서야는 호야에게 숨겨둔 마음을 고백하지만 당황한 호야는 도망치듯 같은 반 도미(엄현경 분)와 사귀고, 이에 서야도 학교 여학생들의 로망인 몸짱 복싱부 선배 일강(정헌 분)과 충동적으로 사귀지만 곧 헤어진다.
하지만 엇갈린 네 사람의 갈등은 점점 커져만 가고..결국 호야는 갈등에 못 이겨 복싱을 시작한다.
터프하고 직설적인 복싱 코치 기주(이영진 분)의 트레이닝으로 어느새 성장한 호야는 신인왕 결승전에서 드디어 일강과 마주하는데..
더 이상 도망치지 않을 것이다!
평점 미친ㅋㅋ 진심임?? 딱 일본 성판타지 역겹다ㅋㅋ 내용이 근친인데 거기에 포커스를 맞추지말고 보라는건 무슨 개논리인지...
몇 년 전...
과연 그들의 성장통을 친남매의 사랑으로 표현했어야했을까.. 새롭긴 하지만 보기 거북했던건 어쩔수없었다.. 솔직히 말이 되는가 서로 떨어져 살았던것도 아닌데.. 또한 성장통이 주제였다니 도대체 어디가?? 성장통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억지..
몇 년 전...
평점 미쳤냐 남녀사이에 그럴 수도 있어...? 아니 지들이 오픈마인드인 줄 아나 봐 그거 범죄야;;
몇 년 전...
ㅋㅋㅋ베댓들 변태색히들만 댓글 쳐달고 공감찍었나 나도 남매인데 존나 끔찍하고 토나온다 ㅅㅂ 이딴걸 영화라고 만들었냐 왜 하필 근친을 소재로 하냐 변태색히 곧휴가 뇌를 지배해서 될거 안될거 구분 못하냐 ㅋㅋㅋㅋ
몇 년 전...
그래도 근친은 아니다
몇 년 전...
백진희 이쁘네~
몇 년 전...
스토리도 어거지고, 뭐가 중요한 게 빠져 있다고 느끼는 데도 영화가 괜찮다. 이영진의 연기도 괜찮다.
몇 년 전...
작가가 말하고 싶은게 먼가? 근친은 아름답다?
그리고 주인공이 동생의 남친에 복수심 쪄는데 그것도 우스운게 그 남친이 동생을 찬게 아니라 동생이 남친을 찬거잖아
이상한 영화다 백진희는 예쁘네
몇 년 전...
작가가 말하고 싶은게 먼가? 근친은 아름답다?
그리고 주인공이 동생의 남친에 복수심 쪄는데 그것도 우스운게 그 남친이 동생을 찬게 아니라 동생이 남친을 찬거잖아
이상한 영화다 백진희는 예쁘네
몇 년 전...
사춘기 그맘 때 헷갈릴 수 있지... 호야 연기도 좋고, 노력한 흔적을 볼 수 있어서 더 좋았다...
몇 년 전...
성장영화다운 영화였어요
몇 년 전...
위험 소재이긴 하지만..... 배우들 연기도 괜찮고 이야기흐름 좋구 후반부에선 가슴이 먹먹지며 눈물도 나고.. 몇번을 다시 봤네여
몇 년 전...
사랑하는 동생과 엄마...가족. 자신의 세상이 무너지고 난뒤 다시 세워가는 소년의 성장 영화로 봤어요 . 원제가 호야 였다던데 그 제목이 더 어울리는 영화입니다.
몇 년 전...
뭔가 마음이 울린다~
몇 년 전...
이것저것 다 어색해서 이상했는데, 끝이 좀 좋아서 평점 살짝 올림.
몇 년 전...
아련아련하네..학창시절로다시돌아가고싶게만드는..배우들연기쫀쫀하네..스토리도나쁘진않지만배우들연기가한몫한듯
몇 년 전...
별 거지 같은 헐
몇 년 전...
소재가 소재인지라 자칫하면 영화 급이 낮아질 수 있는데.. 배우들의 연기가 영화 살린듯.. 쌍둥이 오빠가 권투를 통해서 성장해가는 모습이 인상깊었어요~그 배우, 찍느라 고생좀 했을듯 ..
몇 년 전...
아무리 해결하려도 해결할수없는..
짠하면서도 가슴이 아려오는 이야기.
쉽지않은 관계. 고3아들을둔 아빠의 마음으로도한마디도 꺼내지 못할수 밖에없는....
몇 년 전...
생각없이봤는데 너무 짠하고 잼있네요 연기자분들과 극중케릭터가 딱! 맞아떨어지네요 짱!
몇 년 전...
짠하네요...
몇 년 전...
뭔가.. 왠지.. 마음이.. 아련하다.. 배우들이 자연스레 연기를 잘해 너무 몰입했나..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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