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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악마 포스터 (Driving Me Crazy poster)
귀여운 악마 : Driving Me Crazy
미국 | 장편 | 104분 | 중학생이상관람가, 심의번호 :92-113 | 드라마,코미디 | 1992년 05월 16일
감독 : (Peter Faiman)
출연 : (Ed O'Neill) , (Ethan Embry) , (Jobeth Williams)
스텝 : 존 휴즈 (John Hughes) (시나리오(각본))
참여 영화사 : 이십세기폭스코리아(주)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7
집에서 멀리 떨어진 사립학교에 다니는 어린 소년 도일(Doyle: 에단 랜들 분)은 상류층 가문에 태어난 기품있는 소년. 부모의 이혼으로 마음의 문을 닫고 지내는 그는 추수감사절에 데리러 온다던 아버지 대신 엄마(Natalie: 조베스 윌리암스 분)의 남자 친구 더치(Dutch: 에드 오닐 분)가 나타나자 처음부터 거부감을 보인다. 도일의 어머니 나탈리와 결혼하고 싶은 더치는 온갖 정성을 쏟으며 도일의 마음을 사려고 눈물겨운 노력을 하지만 도일은 노동자 출신인 더치를 얕잡아 보고 조금도 곁을 주지 않는다. 도일은 도리어 심한 장난으로 더치를 괴롭힌다. 도일의 장난에 화가 난 더치는 도일을 길가에 버려두고 모텔로 가버린다. 추운 밤에 눈길을 걸어 모텔로 찾아온 도일은 한 밤에 차를 몰고 나가서 트럭과 부딪치는 사고를 내 차를 망가뜨린다. 차가 없어지자 더치는 돈이 없다면서 차를 얻어타는 무전여행을 계속하며 도일과 사귈 기회로 삼는다. 그러다 지갑까지 도난당해 빈털털이가 되자 그때부터 진짜 고생이 시작되고 둘이는 살아남기 위해 서로 협조를 하지 않을 수 없게 된다. 급기야는 부랑자 수용소에 들어간 두 사람은 그곳에서 서로를 점차 이해하고 정이 싹트게 된다. 천신만고 끝에 드디어 집에 도착하게 된 도일은 바람둥이 아버지를 떠나 어머니와 함께 사는 쪽을 선택함으로써 더치를 아버지로 받아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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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보고싶은영화입니다 네이버에서라도 다운좀받아볼수있게해주세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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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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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재미있고 또 마지막 감동까지.... 그런데 어떻게 다시 볼수 있을까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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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재밌게 봤던 영화..주인공 꼬마가 너무 귀여워서 정말 깨물어주고 싶었던...어렸을때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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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과 자존심은 다르단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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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평점이라 남겨봄.. 하도 오래전이라 기억이 가물가물 하지만 편안하고 즐거웠던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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