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와 개에 관한 진실 : The Truth About Cats & Dogs
참여 영화사 : 이십세기폭스코리아(주) (제작사) , 이십세기폭스코리아(주)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8
라디오 디제이인 에비(제니언 가로팔로)는 못 생기고 키도 작지만, 똑똑하고 유머가 있다. 에비의 이웃집엔 날씬하고 키가 큰 모델 노엘(우마 서먼)이 산다. 어느 날 에비는 영국인 사진작가 브라이언의 전화를 받고 문제를 해결해준다. 라디오에서 들리는 그녀의 목소리와 지성, 유머에 반한 브라이언은 그녀에게 데이트를 청하고, 외모에 자신이 없는 에비는 노엘에게 부탁해서 대신 데이트를 시킨다. 하지만 노엘은 브라이언에게 반해버리고 노엘은 자신이 에비라는 것을 숨기지만...
외모지상주의현실에 일침을 가하는...
몇 년 전...
여자는 타임매거진 타입과 플레이보이지 타입으로 양분시킬 수 있는 종족이 아니다.
몇 년 전...
적당히 유쾌하고 재밌다.
몇 년 전...
오랜만에 나름 괜찮았던 영화. 하지만 현실에서도 그런 선택을 했을까? p.s 우마서먼이 이렇게 예쁜줄 몰랐다. 매력적이다.
몇 년 전...
사랑에 관한 잔잔한 파문을 그려주는 영화!
몇 년 전...
캐스팅이 진짜 대박이었네요. 에비역의 여주한테 인생작으로 남을 만한 명작임. 내용은 좀 식상할 수 있지만, 지루하지 않게 잘 풀어나갔음. 그리고 여주의 표정 연기가 진짜 리얼함.
몇 년 전...
진짜 재밌게 봤는데~~
몇 년 전...
재미있게 본 로맨스 영화
몇 년 전...
시작부터 넘 식상했는데 중간 중간 터지는 폭소도 없고 넘 무미건조하네요. 밴디츠가 훨 재밌어요.
몇 년 전...
뻔하지만 재밌네요
몇 년 전...
보려다 말았는데...
몇 년 전...
볼만한 코미디
몇 년 전...
그냥 저냥 로멘틱 코메디로 볼만 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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