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0년 정조 재위 마지막 해, 황역관을 통해 정조는 청연(김성림)과의 사이에 태어날 아이가 조선의 빛이 될 아이라는 사실을, 그리고 검객에 의해 운명이 위태롭다는 것을 알게된다. 다급해진 정조는 왕가비전을 이용, 시간의 문을 열어 청연을 피신시키고 호위무사인 좌운검(이경영)과 우운검(김민종)에게 호위를 명한다. 이러한 움직임을 알게 된 일본 쇼군의 무사 다카가쯔(독고영재)는 간죠(장동직)와 자객단을 보내 뒤쫓아가게 한다. 1996년 서울, 아직 조선의 빛이 꺼지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게 된 간죠는 개기일식이 있는 날 그들을 제거하려고 기회를 엿보고 있다.
지금으로 봐도 참신한 소재와 구성 감독이라면 한번쯤 리메이크욕심을 낼 법한 시대를 앞선 숨겨진 수작
몇 년 전...
귀천도는 귀천도애를 위한 영화..
몇 년 전...
김민종
몇 년 전...
부족했지만
몇 년 전...
진짜 보고 이야기하는건가. 참 재밌는 영환데..
몇 년 전...
몇번을 자다 깼는지
씨바 내가 본 영화중 최악
몇 년 전...
형은 39살인데 오늘봤다
몇 년 전...
이 영화(1996년)는 배우 이경영씨가 감독과 주연을 맡은 영화이자 김민종,장동직,김성림 등 4명의 주연작이기도 한 무협-액션-판타지 영화입니다. 이 영화는 처음에는 조선 정조시대때의 모습으로 가다가 나중에는 현대시대로 순간이동하는 모습이 그려졌는데, 그 중에 살짝 어설픈 과정도 약간 있긴 하지만, 이 영화에 출연한 김민종씨의 '귀천도애'라는 엔딩곡(사실은 표절아닌거 같음...)이 나와서 좋은 편이었습니다.
몇 년 전...
개인적으로 허술한게 있었어도 그때는 신선하고 재미있었음 그리고 주제가도 스토리도
몇 년 전...
줄거리를 읽지않고 먼저 봤지만
맥락이라곤 없네요~ 줄거리 읽고서야 이해 ㅋ
몇 년 전...
흐미..
몇 년 전...
한국형 검술액션의 좋은 사례! 이경영 각본, 감독의 작품으로, 검술에 대한 깊은 연구와 분석이 돋보이는 작품! 시간여행과 메시아 클리셰는 뻔하지만! 기계적으로 부딪히는 격검이나, 중국풍의 화려한 춤사위 대신, 1~2합에 승부하는 스타일의 검술액션은 그야말로 독보적이다. 한국과 일본 검술의 차이들을 잘 그려냈다~!
몇 년 전...
스케일이 좀 더 컸고 연출에 좀 신경썼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운 영화(주인공인 김민종의 표절시비에 OST쪽이 묻혀 버리는 바람에 더욱 아쉬움이 컸음). 음산한 분위기를 살리는 것까지는 좋은데 전체적으로 영화의 색감이나 바탕이 어두워서 뭘 찍는 건지 잘 안보이고 모르겠는 부분이 좀 있었음
몇 년 전...
정말 좋아하는 영화 그때 당시엔 이런 영화가 생소했었 어요 배우 연기들도 좋았구요 여주인공 그뒤로 안나오신건 아쉽네요 이쁘고 연기도 괜찮았는데
몇 년 전...
평점이 너무 낮네요. ^&^ 그 때 제작한 영화치고는 배우들 연기도 좋았고 소재 자체가 무척 좋아서 재미있게 감상했던 1인입니다. 나중에 다른 감독이 리메이크 해 줬으면 합니다. ^&^
몇 년 전...
정제되지 않는 원석. 와이어 없는 액션. 스토리 소재도 좋았지만 흐름이 너무 단순. 조금더 손보고 했다면 충분히 재밌을만한 영화였음.
몇 년 전...
호불호가 극명하군. 난 재밌게 봤었는데...
몇 년 전...
날카로운 무협의 칼날이 현대의 시간에 녹슬다
몇 년 전...
최지우 이 영화 안나오길 정말 잘 했다는 생각... 오히려 그 때의 좋지 않았던 기억이 전화위복이 됬을 뿐만 아니라 영화 작품으로만 봐도 정말... 안나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듬...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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