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네는 이미 죽은 애들인데 저승에 가는 것두 엄격한 자격심사를 거쳐야 하는법. 첫번째 관문 의지. 두번째 관문 협력. 세번째 관문 사랑. 이 모든걸 이루자 비로써 천국의 문이 열리도다

나름 재밌게 봤는데...리뷰보니 이해가 잘되네

구덩이에서 나올 힘도 없는 사람 위에 올라타서 머하는 짓이냐

철학적이거 심오함. 밀실 호러 이런거 아님

나름 괞찬은데...

고난과 고통 속에 천국에 도달

왠만하면 낮은 평점 잘 안주려고하는데 이 영화는 처음 시작엔 밀실에서 엄청 스릴감있게 진행하더니 몇분도 안되서 역대 최악급 막장영화로 바뀐다.. 결말은 아마 영화 만들다 그냥 멈춘듯하다.. 남주인공 열연빼고 진짜 아무것도 남지도않고 볼것도 없는 영화다

허무한 결말에 의미있는 상징성을 더하다.

영화 보는내내 이정도면 괜찮은데 ? 평점이 너무 박한것 같은데? 라고 생각했다 .. 결말보고 평점이 이해가 되었다

주인공들은 첨부터 죽어있는거임 강철방은 이들이 지옥에서 빠져나오는 과정 자기반성을 하고 잘못을 늬우침에 나중엔 천국의문으로 탈출 하는 이야기 나름 볼만함

나름 재밌게 봤음다. 평점은 왜들 다 낮게 주는가?! 해서 높게 줌. 천국은 어디에 있는가? 이 영화를 보면 그 나름의 답이 나와있죠! 은유와 상징으로 영화를 볼 줄도 알아야할 듯......,

19금으로 시작해서 15금 12금으로 끝. 감독 생각보다 마무리가 안됐던 모양. 제작비가 딸렸든가.. 남배우 목소리가 좋아서 점수 좀 준다.

문이 열려 나갔더니 천국? 종교영화도 아니고 1점도 아깝다.

긴박한 상황설정도 그렇고 결말도 오히려 마음에 듦. 그들의 시험대인거겠지.

더 이상 흥미롭지않은 식상한 소재

시작은 좋았으나 점점 산으로 간다.

결말이 너무 모랄까 뜬금 없음

좋은 소재로 만들다만 느낌??

재미있게 보다가 엔딩에서 어이가 없다. 뭐냐 환타지영화였어?

천국 이야기가 왜나와.. 정말 장면 하나하나 종교와 연결짓는 종교쟁이들 보면 답이 안나오네.. 그냥 지금 우리가 사는 세상인거야.. 포기하지말라고.. 죽지않고 포기하지 않고 살면 된다는 교훈이 있는 영화지 천국은 얼어죽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 좋지않아~ 막판의 허무함이란~ 전할려는 메세지가 뭔지 묻고싶네요~

정말 오랬만에보는..식스센스를 능가하는 반전중에 반전영화.... 아마 이해못하시는분들은 욕좀하실만한 영화지만..ㅎ 이런부류 영화는 답이없지만... 당연 살아있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마지막 반전에 죽은사람들이 천국에 가는 과정이었군요....마지막 장면을보고서야 이들이 그곳에 온 경위를 생각하게되네요

마지막 밖으로 나왔을때도 반전인데 다른세상..즉 외계행성이라는거

그래도 마지막이 마음에 드네요..마지막에 여자가 왜 그런 행동을 했는지는 계속 의문이네요..조마조마 하면서 봤어요 잘못된 선택할까봐ㅎㅎ 밖에 풍경을 보면 다 은유적 표현같다라는 생각도 드네요.

밀폐공간을 다룬 영화는 엔딩이 중요한법인데, 밀폐공간을 탈출하려는 주인공의 노력이 안쓰러울정도로 엔딩이 허무합니다.

천국가는 시험....?? 유치짬뽕이다!!! 종교인이 만든 종교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