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출신인 보라는 어머니를 모시고 동생과 힘겹게 살아가고 있다. 돈을 벌기 위해 빈민가 친구들과 어울리며 마약을 팔던 보라는 진찰을 가던 의사 토로시앙의 차에 화염병을 던져 위험에 빠뜨린다. 하지만 도망친 친구들과 달리 죄책감에 휩싸인 보라는 토로시앙을 구해주고 시에서 주는 표창장까지 받게 된다. 그러나 곧 형사들이 진범 찾기에 나서면서 불안해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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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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