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러드 스프링 : RITES OF SPRING
참여 영화사 : (주)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배급사) , (주)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수입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5
2004년 봄, 10대 소녀 5명이 연달아 실종되는 사건이 발생한다. 그리고 계속될 것만 같던 소녀들의 실종은 갑자기 멈춘다. 다음 해 봄이 다시 시작되자마자 장학생이자 졸업생 대표인 웬디의 실종사고를 시작으로 다시 지난 봄의 공포스런 악몽이 되풀이된다. 희생자들의 시체는 그 누구에게도, 어느 곳에서도 발견되지 않았다.
한편, 마을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던 레이첼과 알리사는 그날 밤 누군가에게 납치되어 어느 시골 헛간에 감금된다. 레이첼은 알리사가 정체불명의 이상한 의식의 희생양으로 목이 잘려 잔인하게 살해당하는 충격적인 장면을 보게 되고, 의문의 누군가는 레이첼에게 다음 희생양이 될 것이라 예고하는데...
제발 도망 먼저 가라고 답답해서 죽을 뻔...
몇 년 전...
아무리 공짜라지만 너무한 영화네 내시간 물어네 ㅡ_ㅡ
몇 년 전...
요샌 네이버 평점도 믿을게 못되는군. 행동거지가 예측이될정도니 한심하고. 온갖 바보같은 짓은 다하고 ㅉㅉㅉ평점 8점이라 얼른 봤더니 3명 평가에 다 30대냐...0점이 없는게 안타깝다.
몇 년 전...
기승전결 전부 어디로 갔나요
몇 년 전...
간만에 로그인 해서 평점 남기게 만드는 영화. 요것도 영화라고 만든겨??
몇 년 전...
허접한 악당이지만 이런류의 영화가 다 그러하듯 뻔한 살인정면이지만 봐고봐도 질리지도 새롭지도 않은 영화
몇 년 전...
이런거 좋아해욬ㅋㅋㅋ
몇 년 전...
비슷한 종류 비스한 결말 비슷한 전개... 그리고 더 나약해진 살인괴물
몇 년 전...
두 가지 에피소드로 이루어진 공포스릴러...
초반 생각보다 볼만하다고 생각했는데...
뒤로갈수록 내용 설정 등이 어째 허접하다...
차라리 두번째 에피를 안했었으면 하는...
몇 년 전...
초반엔 연쇄납치살인마와 유괴협박범들의 이야기가 따로 진행되며 몰입감이 떨어지지만 중반 이후 두 이야기가 합쳐지면서부터 본격 공포 스릴러가 시작된다. 시간보내기로 보기엔 괜찮은 제이슨스타일의 공포물.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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