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화제작 `웃겨야 산다` 그 이상의 이야기!연예인 이라는 꿈을 쫓아 불철주야 노력하는 5명의 남녀가 이 곳에 있다. 잘 나가는 개그맨 공채로 출발했지만 이제는 아무도 찾아주지 않는 무명 개그맨이 되어버린 김진과 그의 룸메이트이자 공채 개그맨을 꿈꾸는 개그맨 4수생 임윤택. 제2의 `서울 시스터즈`를 꿈꾸는 트로트 가수 지망생 `SOS`.열정 하나로 여기까지 달려왔지만 관계자들 마저 혀를 끌끌 차며 돌아서 버리는 현실은 실로 참혹하다. 그러던 어느 날, 오합지졸 연예인 지망생인 이들에게 일생일대의 기회가 찾아온다. 그것은 다름 아닌 `인간극장`의 출연기회. 전국 방송에 이름을 알릴 수 있다는 생각에 두 사람은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어느 기획사로부터 음반을 제작하겠다는 소식을 듣게 된 SOS 역시 마침내 찾아 온 데뷔 기회에 환호성을 터뜨리는데…
기분나빠. 기죽지말라고 말하고 싶었으면 이런 식의 연출을 하면 안 됐어 감독.
몇 년 전...
저 재능으로 개그맨이 아닌 다른일을 했다면 뭐든 해도 이루어졌을듯
몇 년 전...
차라리..리얼다큐로 같으면 좋았을것을..연출을 해도 연출 냄새가 너무나서..아쉽내요
몇 년 전...
그거알아요...이 영화에 트로트팀 막내가 지금 대세인 윤수현 님이십니다 ㅋㅋㅋ 그래도 이분이라도 성공해서 기분좋네요 ㅎ
몇 년 전...
짙은 페이서스. 날 것의 감동.
몇 년 전...
지금쯤 임윤택군 나이 마흔 넘었겠네요. 젊었을때의 추억으로 간직하시고 늘 행복하셔요. 결혼해서 자녀들 있으시면 이 영화 유튜브로 보여주시는것도 좋을겁니다.
몇 년 전...
힘 내시고, 개그 콘서트, 가요 무대에서 그대들을 뵐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언젠가 하늘의 문이 열릴거예요. 기죽지 마세요!
몇 년 전...
기죽지 마시고 힘내세요^^
몇 년 전...
개그가 힘들어야 하는데 사는게 힘들다~~ 진솔한 대사라고 생각
몇 년 전...
가슴이 아프네요. 개그맨은 배가 고파야 잘 웃긴다던 엄용수 선생님 말씀이 떠오릅니다.
인생 한번 사는데 하고 싶은 일 정말 열심히 해서 꼭 하시길 빌어봅니다.
몇 년 전...
기죽던지 말던지 꺼져라...사람들을 악에 받쳐서 웃기려니..되겠니..
기술이나 배워...니들은 안돼... 재능도 없는 것들이 사는게 각박한게 니들한테서
느껴지는데 사람들이 니들한테서 웃음을 찾을수 있겠니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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