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없는 토끼 : Rabbit Without Ears
참여 영화사 : CJ ENM (배급사) , ㈜세종커뮤니케이션스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8
한번 포착된 기사거리는 ‘절대’ 놓치지 않는다! 그러나….
이 여자는 ‘제발(?)’ 놓치고 싶다!!
연애는 하룻밤 엔조이 전문, 취재는 파파라치 전공인 가십지 기자 ‘루도’(틸 슈바이거).
호텔 옥상에서 유명인사의 약혼식을 몰래 취재하다 엉덩이를 깐 채(?) 웨딩케이크에 처박히고
만다! 법원으로부터 선고 받은 300시간 동안 유치원에서 꼼짝없이 일해야 하는 그가 맞닥뜨린
상대는 바로…. 초딩시절, 루도의 괴롭힘에 치를 떨던 안나.
사랑을 고대하지만 ‘우먼센스’ 제로인 안나가 ‘플레이보이’ 루도에게 복수의 칼을 가는데…
틸OO이거때문에 9점! 스토리는그저그런데 틸OO이거가 넘멋짐♥
몇 년 전...
주말에 집에서 딱 피자시켜먹으면서 보기 좋은 영화?ㅋㅋㅋ
몇 년 전...
설렘과 감동을 동시에 주는 코미디ㅋㅋ
몇 년 전...
OST 강추!!
몇 년 전...
뻔한 사랑이야기..지루 할 것 같았지만 끝까지 너무나 자연스러운 사랑이야기.. OST도
몇 년 전...
평소에 싫어하는 애들도 귀여워 보이는 재미있는 코맨틱 코미디
몇 년 전...
지루하고 재미도 없어요. 돈아까운영화
몇 년 전...
평범한 로맨틱코미디일줄 알았는데 예상보다 훨씬 더 재밌었어요.
몇 년 전...
감독이 맘먹고 로멘틱코메디 만들려고 한듯한데, 많이 허술했다. 로멘틱과 코메디 어디에도 못 도달한 영화. 감독 자신만 멋지게 나옴.
몇 년 전...
독일영화라 기대했는데 너무 뻔한 이야기라서 실망이다. 너무 익숙한 이야기에다 독일스럽지 않은 평범함.
몇 년 전...
재밌어요..
몇 년 전...
이런 것도 언론플레이인건가?? 평점 8.5를 받을 만한 영화는 아닌것 같다..
로맨틱도 코미디도 아닌 이상한 영화다...
몇 년 전...
보는 내내 울다가 웃다가를 반복했다.. 남자주인공도 멋지고,,, 참 괜찮은 영화.
몇 년 전...
내가 지금까지 본 로맨틱 코미디 중 최고'-'b
몇 년 전...
주인공 틸 슈바이거가 진짜 멋진ㅋㅋㅋㅋ
몇 년 전...
로맨스인데 웃음이 들어있는 영화 귀없는토끼~~
몇 년 전...
젊은남녀모두가 좋아할만한 로맨스란 이런게 아닐까
몇 년 전...
딱 독일식 웃음코드의 로맨틱 코미디랄까? 호불호가 명확히 갈릴만하지만, 유쾌발랄 그 자체였다!
몇 년 전...
독일로멘틱코메디도 이만큼 재밌구나..ㅋ 유치원 아이들도 넘 귀엽고 남녀주인공들도 특별하진 않지만 멋지네..단,독일인들 정말 패션은 정말 꽝이구만.ㅋ 보는 내내 실망하지 않을 영화,연인끼리 보세요..
몇 년 전...
솔직발칙한 로맨스영화. 좋은 평에 너무 기대했다.
몇 년 전...
평점이 하도 이상해서 나도 평점 남긴다.. 절대 6점이상의 평점이 나올 영화는 아니다.. 이런류의 로맨틱 코미디라면 한국 영화에서 찾는게 빠를듯... 진짜 귀없는 토끼같은 영화다.. 토끼가 귀가 없으면 토끼인가?
몇 년 전...
지루해서 중간에 끄고 싶었지만 꾹 참고 봄.. 그래도 그나마 마지막 부분이 괜찮아서 겨우겨우 6점이라도 준다. 평점에 낚인다는 것이 바로 이거구나
몇 년 전...
로맨틱 코미디도 이쯤되면 매니아가 생긴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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