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은 인생의 무덤'이라 외치는 연애 지상주의자이자,
‘세상은 넓고 할 일은 많다’고 생각하는 자유주의자 피파.
그녀에게 인생 최고 난이도의 프로젝트가 떨어졌다.
아버지의 회사를 살리기 위해
사사건건 그녀와 부딪히는 고지식한 남자와
세상에서 가장 로맨틱한 웨딩매거진을 만들어야 하는 것!
까칠녀 피파는 손발이 오그라드는 웨딩매거진 만들기에 성공시키고
케익처럼 달콤한 연애도 성공할 수 있을까?
남자 개 훈남이다 진심.................아 내 사랑 남주
몇 년 전...
상큼하고 밝은 로맨스가 영화보는 내내 즐거웠어요.
몇 년 전...
재밌당.
몇 년 전...
남자들 진짜 이상한 놈들 많네;;; 그냥 재밌고 발랄하고 귀여운 영화에요~
몇 년 전...
데이빗만 빛난다.
몇 년 전...
좋아요 사랑이야기 주인공도 넘 예뿌고
눈물을 3번 흘렸다능♡
몇 년 전...
내용을 떠나서 여자주인공 캐맄터가 철없고 민폐 덩어리라서 도저히 정이 안간다.
몇 년 전...
영화 솔직히 지루했음. 그나마 7점을 준 건 남자주인공의 비쥬얼이 그나마 괜찮아서 계속 봤음.
그닥 추천 안 함.
몇 년 전...
불쌍해서 한개. 정말 왜 봤나 싶은 영화였음.. 차라리 그 시간에 시험공부를 할껄 하고 생각했다
몇 년 전...
흔한디 흔한 로맨틱물에 질려있다 시간때울생각으로 봤는데 예상과 달리 넘 재밌네요. 보고나서 유쾌해지는 영화네요. ^^
몇 년 전...
이건 뭐 낚시도 아니고, 까칠한 그녀가 아니라 노처녀 그녀의 억지스런 연애비법이네. 주인공들이 다 늙어서 와닿는 재미가 없다.
몇 년 전...
다른 로맨틱 코메디에 비해 썩 재밌지도 않고, 영화 자체도 너무 뻔했다.
몇 년 전...
재미있고 유쾌하네요.. 연애하고 싶당.
몇 년 전...
10점 만점은 너무 점수가 높네요~.... 그리고 좀 흔한 스토리...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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