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어진 시간은 단 4시간!
테러리스트들이 장악한 병원에서 동생의 심장을 찾아라!
어린 나이에 부모님을 잃은 세 남매 ‘웃’, ‘캣’, ‘원’은 마음씨 좋은 무에타이 고수 ‘렉’사부의 도움으로 함
께 생활하며 ‘렉’사부로부터 무예타이를 배우며 살고 있다. 하지만 태어날 때부터 심장에 문제가 있었던
막내 ‘원’은 심장을 이식 받아야만 살 수 있을 만큼 심각한 상태이다. 점점 ‘운’의 심장 상태가 나빠지기만
하던 어느 날, 다행히 뇌사상태에 빠진 한 아이의 부모가 심장을 기증하겠다는 의사를 밝히고 이제 ‘원’
은 병원에 입원하여 심장이식 수술을 받을 수 있게 된다. 그러나 기쁨도 잠시, ‘원’이 이식 받기로 한 심
장이 보관된 병원에 태국 소수 민족 저항군인 ‘테라로우’ 민병대가 병원을 장악하고 병원에 치료를 받으
러 온 미국대사와 병원관계자, 환자 등을 인질로 잡고 독립요구를 하며 인질극을 벌이기 시작한 것. 이제
‘운’이 심장을 이식 받기 위해 남은 시간은 단 4시간. ‘웃’과 ‘캣’은 친구인 ‘퐁’, ‘짚’과 함께 동생이 이식 받
아야 할 심장을 가져 오기 위해 무작정 테러리스트들이 장악한 병원으로 향하고 하수구를 통해 병원에
잠입하는데 성공하지만 각종 중화기로 무장한 테러리스트들의 눈을 피해 이식할 심장을 찾는 것은 쉽지
않아 보이는데...
그냥 ..
몇 년 전...
막내 뚱보가 없어서.... 애기들 고생하는거 봐서...6점 ㅎㅎ
몇 년 전...
뭔가 스토리가 재밌어보여서 10점 .. 허나 보지는 않을것이야
몇 년 전...
시나리오야 패리스힐튼의 치와와가 써와도
몇 년 전...
아동용 액션물이라면 이해가 되고 성인이 보기엔 조금 민망한 ..ㅋ 옹박 액션팀이 참여했다는데 너무 뻔한 스토리에 액션도 유치함..특히 테러범들이 너무허접해서.ㅋ
몇 년 전...
휴먼과 액션영화, 어딘지 모르게 코믹을 가미해서인지 어설픈... 시작과 주된 줄거리가 매칭이 안되고 테러리스트로 연결할려고 했던 것들이 부자연스러운 영화. 애들의 연기력은 볼만함.
몇 년 전...
이건~그럭저럭 하는구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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