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 살의 Cecile은 아프리카 서부 기니 만의 베냉이라는 나라에 갔다가 우연히 자신의 차 옆에 버려진 아이 Lancelot을 데려와 입양하여 프랑스로 데려 온다. 하지만 정체성의 혼란을 느끼는 Lancelot을 위해 다시 한 번 베냉을 찾게 된다. 하지만 마을 사람들 모두 Lancelot을 피하고 아무도 친부모를 찾아주려고 하지 않는다. 과연 소년의 숨겨진 사연이 무엇일까?
볼만한 영화입니다
공포심을 조장하는건 미개한 종족이나 문명인이나 마찬가지라고 생각됩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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