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 곁을 떠나지 못하는 죽은 자들의 속삭임이 들리기 시작한다!
우발적인 살인을 저지르고 감옥에 있던 바비는 형량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지만, 무슨 이유에선지 몇 달 동안 집안에서 꿈쩍도 하지 않던 그의 어머니는 바비가 돌아오기 전, 결국 변사체로 발견된다. 그렇게 혼자 남겨진 바비는 어머니가 살던 허름한 아파트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려 노력한다. 그러던 어느 날 밤, 집안에서 기이한 소리를 듣게 되고 그 소리의 원인을 찾던 바비는 피아노 줄 틈에 끼어 있는 피 묻은 손톱과 누군가 손가락으로 뚫어 놓은 듯한 벽의 작은 구멍, 벽장 속 어머니의 이상한 목소리가 담긴 카세트 테이프 등 공포스러운 흔적들을 연이어 발견하게 된다. 그리고 매일 밤 바비의 귓가를 떠나지 않는 정체 모를 소리들로 인해 그는 잠을 이루지 못하고, 그 소리는 시간이 지날 수록 바비의 귓가에 점점 더 선명해지는데...
지로하닫
몇 년 전...
이건뭐. 귀신들끼리 북치고 장구치고.
몇 년 전...
무난한 공포 영화.. 근데 이유없이 유령이 센건 그닥인지라..
몇 년 전...
그럭저럭 심심하지만 볼 만 함.
몇 년 전...
이 영화는 문제점을 찾아 거슬러 올라가는 구도를 가진 공포물이다
몇 년 전...
공포영화 치곤 괜찮았음. 무관심.. 그것이야 말로 극장밖의 호러!
몇 년 전...
이정도면 대박이다.
몇 년 전...
가정폭력에 무관심한 가난한 이웃들?? 암튼 공포영화로 미국 사회의 한 단면을 그렸는데, 공포감이 넘 지루해...
몇 년 전...
잼 없엉!! 지루한 내용이야!
몇 년 전...
괜찮게 잘 봤어요. 마지막은 좀 마음이 짠해지던데요.
몇 년 전...
영화가 좋다 안 좋다를 따지비 보다 이 영화는 내용이 집과 영혼을 소재로 한것이 너무 주온과 비슷하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실망이 많이 된 영화
몇 년 전...
확실히 무섭지도 않고 시나리오가 탄탄한것도 아니고..
몇 년 전...
무조건봐야돼는영화
몇 년 전...
시끄러운영화
몇 년 전...
무서웠어요 하지만 아주 무서운건 아니구요 모처럼 귀신영화여서 좀 신선했어요 맨날 연쇄살인 어쩌구 하면서 흉악범 나오는 공포보단 산뜻했지만 구성이 엉성하단 생각은 계속 듭니다.. 소리가 정말 무서워요
몇 년 전...
사회적인 문제를 지적한거 좋았는데,,,좀 어설픈...사운드는 완벽.... 솔직 슈퍼 내츄럴이 더 잼났음,,,,ㅡ,.ㅡ
몇 년 전...
이거 공포영화로 포장된 사회비판 영화 같아요..! 이웃들의 무관심 때문에 죽은 한 가족의 이야기를 다룬듯...
몇 년 전...
심야로 여자친구랑 봤는데 스밤 그 큰 상영관에 단 둘이서 봤네.... 쫄려 뒤지는줄... 내가 본것중에 최고의 공포영화다... 단 보실분은 영화관 빌리세요 그래야 무섭습니다...ㅎㅎ
몇 년 전...
알수 없어 느낌이 없어 슬픔이 없어 무섭지 않아
즐거움 없어 좋은 애기해주고 싶지만 애기해줄 수없는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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