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도 세상을 구한다!비밀 첩보국 ‘컨트롤’과 세계 정복 야욕을 가진 범죄 조직 ‘카오스’가 대립하고 있는 이 때, 언제든 현장에 투입될 준비가 되어있는 컨트롤 요원 ‘맥스웰 스마트(스티브 카렐)’가 있었다. 때마침 컨트롤 본부가 공격을 받고 요원들의 신분이 위태로워지자, 컨트롤 국장(알란 아킨)은 특단의 조치로 열성 내근요원 맥스웰 스마트를 현장 특수요원으로 승진시킨다. 다만 아주 사소한 문제라면, 사상 최고이자 최악의 임무라는 이 중대한 임무가 맥스웰 스마트의 첫 임무라는 것뿐. 2인자의 거침없는 무한도전!!꿈에도 그리던 현장요원이 된 스마트는 첩보계의 슈퍼 스타 ‘에이전트 23(드웨인 존슨)’의 곁에서 뛰길 고대하지만 그의 파트너는 다름아닌 유일하게 신분이 폭로되지 않은 ‘에이전트 99(앤 해서웨이)’. 그녀는 성형수술로 거듭난 사랑스러운 외모와는 달리 살인적인 옆차기를 구사하는 베테랑 현장요원이었다. 현장경험은 전무, 하지만 준비된 요원인 스마트는 '똑똑함'을 무기로 작전에 나서는데…. 세상을 구하기 위해 나선 2인자의 거침 없는 무한도전은 지금부터 시작이다!
간만에 배꼽빠졌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몇 년 전...
평론가 새11끼들 있는 척 하려고 짜게 준거 봐 ㅋㅋ 미스터빈 오마쥬 영화 중엔 제일 잘 만들었고 추천 자신있게 해주는 영화다
몇 년 전...
재미만있다 코믹영화이기도하지만 액션영화이기도하다 그 두점 다충분히 가미되어있다 그리구 앤해서웨이 너무 이쁘다
몇 년 전...
혼자보면서 이렇게 웃은건 처음 ㅋㅋ + 앤해서웨이는 예쁘다
몇 년 전...
호치케스로 머리찍음
몇 년 전...
007같은 고전 첩보물의 코미디.
사무실 정보 요원의 현장 요원 데뷔.
몇 년 전...
일을 잘하는 사람과 일을 만드는 사람이 있다. 일을 잘하는 사람은 나보다 팀을 먼저 생각한다. 많은 직장인은 동료보다 더 빛나고 먼저 승진하는 게 성공적인 커리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가장 일을 잘하는 사람은 자신의 성공보다 팀의 성공에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 아닐까. 동료를 항상 응원해주고, 먼저 가는 것이 아닌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어 주는 것, 혼자가 아닌 함께 가는 것이 언제나 더 멀리, 더 빠르게 가는 길이다.
몇 년 전...
과거를 추억하며 그냥저냥 잼나게 봄.
사실 스티브카렐은 정말 대단한 배우이고 앤헤서웨이 또한 괜찮은 배우^^
몇 년 전...
이런영화를 왜만드는거야 ,,
몇 년 전...
내가 웃었던건 오쥼컨츄롤 장면 딱 하난데 그거에 비해서 평점이 너무 높네..
몇 년 전...
민폐남주와 능력자 여주의 코웃음 나는 영화
몇 년 전...
진짜 재미있다
몇 년 전...
웃겨서 좋음...
몇 년 전...
웃긴 게 좋음.
몇 년 전...
취업이든 연애든 사업이든 외모가 중요하다고 얘기한다. 외모는 별론데 실력만 좋으면 떨어져도 잘난 외모 가진 사람은 실력이 조금 부족해도 합격된다는 것이다. 정말 그런지는 잘 모르겠다. 결국 실력이 안 되면 짤리는 게 사회니까. 살아남으려면 결국 실력을 보여줘야 한다. 실력에 외모에 성격까지 완벽하다면 서로 데려가겠지만 그런 사람이 얼마나 되겠나. 그리고 진짜 외모만 보고 판단하는 건 득보다 실이 많은 것 같다. 외모가 다가 아니다. 사람은 결국 같이 일해보고 얘기해봐야 어떤 사람인지 알 수 있다.
몇 년 전...
단점- 스케일에 비해 유치한 포인트 부분이 단점으로 보임~ 장점- 예상외의 스케일이 큰 연출 한줄 평- 초반부의 유치한면이 후반에 커지는 스케일이 이를 상쇄 한다.
몇 년 전...
추억의 살신 웃음 코드
몇 년 전...
보다 말다 보다 말다
말았음
몇 년 전...
유치한 흐름과 고전스파이물의 전통을 이은 고전스파이물 설정. 하지만 온정과 막장사랑을 가미한 훈훈한 스파이물.
몇 년 전...
유치하지만 볼만은한데, 식상하고 지루할때가있음...
몇 년 전...
스파이 액션 장르는 클래식 코미디. 스파이 영화에 북한은 빠지질 않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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