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 벤(돈 존슨)은 광고회사, 특히 정치인들의 홍보물을 대행하는 회사의 중역으로 돈과 명성을 쌓았다. 그의 동생 제이크 역시 같은 회사에 이사로 근무하지만 알코올중독자인데다, 회사내의 트러블 메이커다. 하지만 정작 벤의 고민거리는 동생(더못 멀로니)이 아니라 동생의 아내 산드라(패트리샤 아퀘트)다. 동생의 아내와 심각한 혼외정사의 관계에 빠져 있기 때문이다. 점점 광적으로 변해가는 산드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벤은 직장 부하인 페기(메리 루이스 파커)에 열중하려 하지만 산드라는 그런 그를 쉽게 놓아주지 않는다. 설상가상으로 제이크는 형의 불륜 사실을 알아내고 그를 죽이겠다고 위협하는데다 페기마저 곁을 떠난다. 진퇴양난에 빠진 벤. 결국 그는 동생 부부에게 살해당하는데, 알고 보니 그에게는 4백만달러짜리 생명보험이 걸려 있다. 살인사건을 조사하는 여자 수사반장(엘렌 드제너러스)까지 이를 눈치채면서 사건은 걷잡을 수 없는 형태로 진행된다. (오동진)
싸이코패스 범죄자들을 그린 영환데 이상하게 가볍게 그려놔서 이도저도 아님. 너무 쉽게 배신하고 너무 쉽게 죽이는 괜히 기분 불쾌한 영화. 배우들이 아까움
몇 년 전...
롤랑조페는 가끔 뜬금없는 영화를 만든다...
몇 년 전...
그럭저럭 볼만해. 전혀 안지루해
몇 년 전...
반전에반전이지만 뭔가 아쉬운영화 그래도 그냥저냥 볼만했씀 ㅎ
몇 년 전...
심심할 때 아무 기대없이 봤더니 의외로 재밌는 영화
몇 년 전...
극중 폐기 너무 예뻐 ㅠㅠ 넌 너무 예뻐요 ~ 쏘핫! 말고는 별로 생각나는게 없는.....
몇 년 전...
공짜로 틀어주면... 시간은 그럭 저럭 잘 가는 영화...
몇 년 전...
심심할때 보는 심심한 영화.... 그다지 임팩트도 없고 그럭저럭 보게 되는 영화이다
몇 년 전...
ㅋ 정말 아무기대 안하고 보면 재미있을 만한 영화인듯.
몇 년 전...
봐볼까..
몇 년 전...
과거엔 이해를 못하고 감상 했은데요. 지금은 다 이해가 되고 당시엔 몰랐던 배우들 이름을 지금은 다 아는 사람들이라 반가웠네요.~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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