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셈 둘! 목표 하나!
타이핑 챔피언을 향한 달.콤.짜.릿. 트레이닝!
타이핑이 최고 인기 스포츠인 1958년.
시골에서 막 상경한 로즈는 보험사 사장인 루이의 비서가 되지만
엉망진창인 업무 실력을 선보이며 일주일 만에 짤릴 위기에 처한다.
하지만 로즈가 회심의 광속 독수리타법 타이핑 실력을 공개하자
스포츠광인 루이는 그녀에게 타이핑 대회에 나갈 것을 권유하고,
이들은 타이핑 챔피언을 향한 달콤하면서도 불꽃 튀는 트레이닝을 시작한다.
엄격한 훈련을 위해 루이의 집에서 합숙을 하면서
나날이 빨라지는 로즈의 타이핑 속도만큼이나
그 둘은 서로에게 끌리기 시작하는데...
스포츠에만 관심 있는 차가운 루이와 엉뚱하고 발랄한 타이핑 천재 로즈의
속도감 넘치는 로맨스!
대회할떄 은근 긴장되는 ㅋㅋㅋ 근데 한국도 나오는데 왜 중국사람처럼보이든지...
몇 년 전...
과거 프랑스 여성의 사랑스런 패션과
몇 년 전...
"비지니스는 미국
몇 년 전...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운 영화
몇 년 전...
사랑스러운 여주
몇 년 전...
타이핑이 1959년에는 인기 스포츠중 하나 였다라는게 제일 놀라웠다
그리곤 첫사랑을 잊지 못하는 b형 남자의 웃겼다 울리는 사랑 이야기
몇 년 전...
세계적 불경기로 인한 복고영화의 유행. 오프닝은 전형적인 60년대 영화를 오마주한다. 그러나 영화 전반에 걸쳐서 오마주를 빙자한 클리셰 범벅이다. 전개나 감정선도 약간 억지스럽고 비약이 많다. 흡인력은 있는 편. 연인과 가볍게 볼 수 있는 팝콘영화.
몇 년 전...
한메타자교실에서 싹트는 사랑이야기. ㅋㅋ 전체적으로 흥미롭고 재미있으나, 인상적인 장면이 없어서 아쉽다. 그리고 미국영화 색채가 강해서 프랑스영화 특유의 맛이 없다.
몇 년 전...
동시대 사람이 아님에도 향수를 자극시키고 낭만이 물결친다
몇 년 전...
사랑을 타이핑 중!
몇 년 전...
타이핑 대회가 인기 스포츠 였던 1959년을 배경으로 앤틱한 소품들과
잘 어울리는 데로라 프랑소와의 맛깔나는 연기가 흐믓한 미소를 짖게 만드는
로맨틱 코미디..소재도 참신하고 아날로그적인 영상미와 연출도 좋았고,
한국선수의 등장도 흥미롭고 ㅋ 암튼 기대하지 않고 봤는데 올해 본 로코 중
젤 재밌었다.
몇 년 전...
프랑스 영화지만 허리우드 색채가 나는 재밌는 예날 추억의 로코. 남주의 연기와 인물이 좀 아쉽지만 여주는 진심 쵝오!!!
몇 년 전...
큰기대안하고봤더니 나름재밌네요 영화에 한글이 나와서 신기했어요 다만 복장은 한복이아닌 기모노인게아쉽지만,..
몇 년 전...
적어도 프랑스영화 특유의 지루함이 없고 헐리웃스럽다. 그래서 차라리 낫다.
몇 년 전...
흡연충들은 울면서 볼거같다
몇 년 전...
잼있어요~ 아멜리에 비슷한 느낌이네요. 대회에서 대한민국 아이 나오는거 넘 웃기구요^^ 옛날 생활상 나오는거 좋네요
몇 년 전...
복고풍 영화가 좋아요!
몇 년 전...
우리나라 드라마 작가가 각본을 쓰고 헐리웃 감독이 연출한 줄알았다.사랑스럽고 귀여운 영화긴 하지만 신데렐라 스토리의 뻔한 전개가 아쉬웠다. 로즈와 루이의 사랑보다 마리와 루이의 이야기가 더 인상적이었는데 남자 주인공의 성격이 입체적이었던 점은 좋았다. 로맹뒤리 완전 섹시함...♥
몇 년 전...
소재가 특이한 로맨틱코미디... 실제로 50년대 프랑스에서 타이핑이 최고 인기 스포츠였다는 게 흥미롭다... 어쩌면 결말이 뻔히 보이는 신데렐라 스토리지만 내용이 밝고 긍정적이어서 좋았다^^
몇 년 전...
달달해 미쳐버릴것 같다 로맨스영화의 정석
몇 년 전...
귀엽고 발랄하다!
몇 년 전...
Deborah Francois is so beautiful.
"Ameriaca is business...and France is love"
Quel romantisme!
몇 년 전...
11점 주고 싶은데 없네요..아나로그의 향수가 느껴지는 타자기..1959년 배경..클래식한 자동차들..
한번쯤은 상대방을 위해서 포기한..그런 사랑을 경험한 이들에게..혼자 감상해도..연인끼리 감상해도 좋을듯싶네요..
몇 년 전...
연기좋고 유쾌한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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