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스트리트 파이터 펑, 친구를 위해 싸움에 나서다 의도치 않게 사람을 죽이고 만다. 출소 후 새로운 삶을 다짐하지만 그의 주변 사람들은 ‘주먹’이 필요할 때마다 그를 찾아 도움을 요청하는데… 이에 펑은 오직 정의를 위해서만 자신의 주먹을 쓰기로 다짐하고 ‘가두지왕’으로 나서기 시작하는데…
널 쓰레기통에 가두지왕
몇 년 전...
욕심을 너무 부린듯.감독으로서의 연출력도.주연으로서의 연기도(자다가깬 얼굴
몇 년 전...
연기 꽝
몇 년 전...
킬링타임 영화에도 못 미치는.....
몇 년 전...
노노~~~ 아직 멀었다..... 우리에겐 맨데이트(신이 주신 임무
몇 년 전...
회상장면이 너무 많고,
박진감, 긴장감이 없으머 많이 느림.
그러나 액션은 사실감이 있고 그런대로 볼만함
몇 년 전...
볼만한데 뭐
몇 년 전...
액션으로 시작해서 액션으로 끝난 영화. 남들이 재미없다고 해도 나는 재미있게 봤다.
몇 년 전...
예전 홍콩영화 시절이 그립다. 중국에 넘어가고 완전히 망했다.
몇 년 전...
동네 쿵푸도장 홍보용 홈메이킹 비디오. 초지일관 무표정 주인공과 이쁜척 달인 여주인공, 그리고 태어나서 연기라곤 해본적 없는것 같은 배우들이 펼치는 본격 필름 아까운 영화. 이 영화를 끝까지 본 자신에게 기립 박수를 보내야 마땅한 작품.
몇 년 전...
오른발 하나로 몇십명을 상대하는~~ㅋㅋㅋ 웃겨 죽는줄 알았음
무조건 오면 오른발로 밀치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몇 년 전...
3류 시간낭비 양아치 영화입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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