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평점을 처음 남깁니다. 솔직히 돈을 주고 이영화를 볼 바엔 차라리 예전 홍콩영화 중 명작을 집에서 보는 편이 훨씬 값진 시간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 글을 쓰고 있는 현재 이 영화의 평점이 8.18 인데... 참 어이가 없네요.1점이 딱!

알바들 너무 많다 ㅎㅎ

끝까지 보시는분들....대단하십니다. ㅋ

7광구랑 대적할수 있는 유일한 영화

계속 잤다.

보고 나서 평을 쓰는 게 아니라서 기억도 가물가물...그만큼 인상 깊었던 영화는 아니고 그냥 특이한 영화여서 기억 에 남는다...1편 2편 다 유머를 곁들이려 했으나 아무 느낌 없었고 그저 안젤라 베이비 나오는 장면만 그 미모와 함 께 감상하다가 남주 놈 나오면 집중력이 확 떨어진다....전체적으로 매우 산만한 영화....무슐도 무술이지만 영화배 우라면 그래도 좀 생겨야 되지 않냐? 난 이연걸이 한 번도 잘 생겼단 생각은 안 했었지만 여기 남주 원효초에 비하면 진짜 이연걸이 잘 생긴 배우였구나란 생각을 가지게 한다...

홍콩배우들로만 액션 연기했으면 재미났을텐데...대만,본토 애들까지 다 끼니까 재미가 사라지는 그런영화다.

요즘 중국영화에는 이런 만화식 자막과 유치한 편집이 유행인가? 얼마 전에 본 <세 검객>도 이러더니. 짜증나네. 너네는 무술장면이나 하던대로 잘 하라구!

스토리가 뭔질 모르겠다능

조잡

안젤라 베이비가 너무 이쁘게 나온 영화 ^^ 안젤라 나온 영화중 젤 이쁜듯

이 영화가 개인적으로 아쉬운점은 모든걸 다 떠나서..무협 액션 영화인대.. 액션이 상당히 조잡하게 느껴진다는거다. 현대적으로 접근한 설정은 좋았으나 .. 결국 액션 영화는 그 이름에 걸맞는 액션이 함께 있어야 된다.

시도 좋네~ 조금 지나면 할리우드 찜 쩌먹겄소~

코믹에 신선한 시도는 좋으나 이야기를 끌어가기에는 뭔가가 부족

이놈들아..관객 모독하냐..

킬링타임용으로는 나름 볼만했다. 중국 액션영화 치고 꽤나 신선한 스타일이 눈에 띄었는데, 정통 무협영화는 아니고 서부퓨전 무협영화 라고 해야할까 그런 스타일의 색다른 영화였는데, 이 영화의 속편격인 태극2 영웅굴기보다 1편이 더 볼만했던 것 같다

관람평 댓글 올리는 몇몇... SF공상 코믹물외 영화의 장르와 관계없이 .. 뭔 어려운 단어들을 조합시켜 주절주절 도닦는 소리들... 일기는 일기장에 .. 지껄였으면 하는 바램

코믹,액션,무협, 그 모든것이 50%부족한 영화!!! 스토리도 연기도 엉성해 보이고, 남주의 연기또한 인상적이지 못하면서, 그나마 성형미인 여주의 얼굴만이 눈에 띈다~~2편기대도 무리일듯.

뼈 아픈...피 고름...상처들에 대한...고통에 대한...고난과 시련의 수난에 대한...사태적 사연에 대한 관계 속의 가장 대표적인 영화인 듯, 중요한 점은 지구에서 가장 소중한 인적 유산 및 자원 및 보물들이 이러한 심각한 아픈 상처들의 파편들에 의하여 계속 피해를 입고 살아간다는 것,

여주 얼굴 빼곤 아무 것도 볼 게 없다. 늙은 양가휘 보는 것도 기분이 좋지 않아.

볼만하던데.. ^^

여배우의 와이어액션이 너무티나며 연기력이 떨어진다. 내가 쿵후액션영화를 좋아하는데, 이영화는 매우 재미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