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섞이는 게 너무 어렵고 힘들기만 한 중학생 마이. 더 이상 학교에 가지 않겠다며 등교 거부를 선언한 마이는 시골 외할머니 댁으로 보내진다. 초록빛 숲속에 자리한 아늑하고 따스한 집에서 마이를 반갑게 맞아주는 할머니. 영국인인 할머니의 별명은 '서쪽 마녀'다. 어느 초여름, 십대 소녀 마이의 다친 마음을 어루만질 서쪽마녀 할머니의 마법 같은 '마녀 수행'이 시작된다
눈물 났음.ㅠㅠ""
몇 년 전...
이런 할머니가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지만, 너무 동화스러운 면도 있는 듯..
섬세한 아이가 요즘 세상을 살아가기는 더 힘들겠지..? 잔잔한 힐링 영화.
몇 년 전...
치유되는 느낌이네요..;)
몇 년 전...
아름답고 눈물나는...테시마아오이의 늘 듣던 음악이 엔딩곡이라니, 훗날 또 한번 꼭 보고 싶은영화
몇 년 전...
지쳐서 아무것도 하기 싫거나 현실로부터 도망치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
몇 년 전...
할머니한테 한번도 사랑한다고 한적이 없지만
할머니의 답변에 제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것을 느꼈어요
몇 년 전...
좋은 영화네요...
몇 년 전...
한국영화 '집으로' 의 고급판.왜 한국영화의 어린이들은 전부 버릇 없고 예의 없는 역할로만 나오는지 한번쯤 색각 하게 하는 영화
몇 년 전...
무언가 가프치려고 하는데도 거부감없이 받아들이에 되고 싱그런 전원생활이 마냥 부럽기만 하다. 소녀에게서 인생을 배운다
몇 년 전...
난 잼있게 봤는데 , ㅎ
몇 년 전...
아름다운 풍경과 더불어 잔잔하고 여운을 주는 영화...긴장감있는 영화를 좋아한다면 비추천...
몇 년 전...
뭔가..? 이 잔잔함은... 지루했지만 초속5cm보다 아주 미약할 정도로 덜 지루했기에
1점...
몇 년 전...
매우 아름다운 영화다.
몇 년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