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쿠라기 고등학교 2학년인 모모코는 소설 속 사랑을 꿈꾸며, 독서에 열중하는 소녀이다. 어느 날 프로 구단의 주목을 받는 야구부 1학년 투수 오오시마가 던진 공에 맞은 모모코. 열심히 간호해주는 오오시마에게 첫눈에 반한 그녀는 오오시마에게 다가가고 싶은 마음에 응원단에 들어간다. 응원단의 단원이라고는 류타로 하나뿐이지만 이 둘은 단원 모집에 나서기 시작하고 급조된 오합지졸 단원 3명과 함께 시합 응원에 나선다. 그러나 응원단 경험이 전무한 모모코가 단장으로 있는 이 응원단은 불안하기만 한데…
영화제 소개글. 고등학교 응원단을 그린 작품으로 주연은 ‘갓키’라는 애칭으로 사랑 받는 인기 절정의 신인 배우 아라가키 유이가 맡았다. <연공: 안녕, 사랑하는 모든 것>, <와루보로>등의 영화에서 신인상을 수상한 바 있는 그녀는 남자 응원단 의상을 입은 늠름한 모습으로 새롭게 관객들을 매료시킨다. 또한 개성 넘치는 단원 역할로 각광 받는 젊은 배우들이 호연을 펼쳐 상쾌한 청춘 영화를 완성시켰다. (메가박스일본영화제)
영화제 소개글. 고등학교 응원단을 그린 작품으로 주연은 ‘갓키’라는 애칭으로 사랑 받는 인기 절정의 신인 배우 아라가키 유이가 맡았다. <연공: 안녕, 사랑하는 모든 것>, <와루보로>등의 영화에서 신인상을 수상한 바 있는 그녀는 남자 응원단 의상을 입은 늠름한 모습으로 새롭게 관객들을 매료시킨다. 또한 개성 넘치는 단원 역할로 각광 받는 젊은 배우들이 호연을 펼쳐 상쾌한 청춘 영화를 완성시켰다. (메가박스일본영화제)
솔직 노잼이였다
몇 년 전...
스토리의 유치함도 있지만, 이 영화의 가장큰 단점은 각키다.
몇 년 전...
각키팬이지만, 이 영화는 너무 오글거려서 보기가 힘들었음
몇 년 전...
한국계? 전혀;;; 한국계가 저렇게 이쁠수가 없지라~
몇 년 전...
오글오글 이런시나리오로 영화도 만들수 있구나..
몇 년 전...
뭐...사람마다 좋아하는 음식이 다르듯 좋아하는 영화의 취향도 다르겠지...뻔한 스토리의 뻔한 결말이지만 마지막에 살짝 안구에 습기찰뻔 함...요새 사춘기인가....ㅠㅠ
몇 년 전...
일본 학원물의 한계를 제대로 볼수있는 영화다. 시나리오가 빈약하고, 대사 하나하나가 손발을 오글거리게 만든다. 지루하고 응원장면은 웬지 모르게 이질감마져 느꼈다. 아라가키 유이의 출연작으로 그 이상 이하도 없다. 단 하나 기억나는건 남자 치어리더 단장 뿐이다.. 이런 시나리오를 영화로 제작,투자,연출한 일본의 영화환경을 부러워 해야할지..
몇 년 전...
처음 중간은 일본영화의 특유의 그 뭔가... 유치함(작은 것에 애써 의미를 두는...) 하지만 마지막 부분은 괜찬음. 교훈도 있는 영화. 청소년 교육영화로도 봐도 될듯...
몇 년 전...
아무리 갓키팬이라지만 10점은 너무한거 아닌가? 갓키 출연작중에 최악이다. 이런걸 굳이 영화로 만든 이유가 뭔지 필름낭비다. 단지 아라가키를 보기 위해 지루한 두시간을 참아낸 내자신이 대견스러울 따름...
몇 년 전...
갓키나와서 봤는데 넘 잼있네요 ㅎㅎㅎ
몇 년 전...
10점 만점에 10점 젊음이 느껴지는 영화...
일본영화도 정말재밌구나..
몇 년 전...
기대이상으로 재밌었던 청춘영화!!! 강추!! 여자가 단장인 응원단이 일단 재밌고, 개성넘치는 응원단 부원들도 좋았다~!! 마지막엔 진짜 나름 짠한 감동까지 ㅋ_ㅋ 아라가키유이 역시 예쁘게 나온영화!
몇 년 전...
소심문학소녀의 열혈응원단 대변신!! 각키도 무지 매력적으로 나오고
감동도 살짝 가미된 잼있는 작품입니다..강추!!
몇 년 전...
갓키다
몇 년 전...
아 각키 나온다 기대만발이다......
몇 년 전...
사진 갤러리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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