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랑한 갱이 지구를 움직인다 : A Cheerful Gang Turn The Earth
참여 영화사 : 씨네가 (배급사) , 씨네가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6
"로맨틱하고 화려한 은행강도 드림 팀 결성!" 의식하지 않아도 다른 사람의 거짓말을 간파해 버리는 남자 나루세(오오사와 타카오)0.1초 단위까지 정확하게 시간을 잴 수 있는 체내 시계를 지닌 여자 유키코(스즈키 교카) 입만 열면 청산유수의 말도 안 되는 논리가 쏟아져 나오는 연설의 달인 쿄노(사토 코이치) 태어날 때부터 천부적인 능력을 타고난 젊은 소매치기 쿠온(마츠다 쇼타) 실생활에는 전혀 필요가 없는(?) 기묘한 능력을 지닌 4명의 남녀가 만났을 때 로맨틱한 범죄 계획이 가동되기 시작한다. 대담무쌍한 계획은 반드시 성공할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갑자기 나타난 강도에게 현금을 빼앗겨 버린다. "계획이 누설됐나? 배반자가 있나?" 강탈당한 현금을 다시 찾기 위해 그들은 다시 한번 기묘한 트릭을 구사한 계획을 실행에 옮긴다. 선인과 악당이 뒤섞여 벌이는 두뇌 게임. 그 마지막 승리자는 누구일까?
책을 보고나서 영화를 접했는데 조금 거리가 있었다 책이 영화에 비해 엄청 재밌다
몇 년 전...
평점만 보고 이 영화를 보면 안돼ㅋㅋ10점짜리야 레알ㅋㅋ
몇 년 전...
몇년 전 아주 오래 전에 제목도 까먹을 정도로 오래전에 봤는데도 재밌었다고 기억해서 다시 보고 싶어서검색어에 "일본영화 은행강도" 쳐서 들어와서 봤는데....평점이 ㄷㄷㄷ 그래도 난 다시 본다 ~~^^
몇 년 전...
정말 재미있는데 이상하게 평점이 낮아...
몇 년 전...
진심 오사와 타카오 너무 조타 아 죽어버리겠다....
몇 년 전...
빠르고 밝은 코미디로 시작했지만, 점점 템포가 느려지며...
몇 년 전...
어떻게 하다가 이 영화를 보게 됬는데 너무 깊게 빠져서 소설도 질러버렸습니다.
진짜 젬있게 봤던 영화같네요^^
몇 년 전...
난 나름대로 재밌게 봤음... 명랑하지는 않았지만.. 캐릭터는 독특함..
몇 년 전...
평점보니 기대안되는구만
몇 년 전...
스토리는 어디에... 영~ 시간이 남는다면 보세..
몇 년 전...
마츠다 쇼타 때문에 참음
몇 년 전...
각본 이나 시나리오가 약간 어설푸고 어딘가가 어설픕니다
몇 년 전...
나름 재밌다면 재미있었던
몇 년 전...
그래도 나름 신선했는데..점수가 너무 낮네..^^;
몇 년 전...
일본 영화 하나는 더럽게 못만들어 ㄳ
몇 년 전...
이건 아니잖아~~~ 이건 개그도 연기도 아니여~~
몇 년 전...
괜찮을 것 같은데..
몇 년 전...
뭘까나 ㅋ
몇 년 전...
낭만 ? 코믹도 거의 없고 차라리 한국영화 퍼즐이 훨 나은듯
암튼 실망스런... 구성도 어설프고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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