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대의 인기 TV 애니메이션 시리즈를 사쿠라이 쇼와 후쿠다 사키, 그리고 후카다 쿄코 등 쟁쟁한 캐스팅과 함께 미이케 다카시가 영화화 한 작품.
타카다 완구점의 외동아들 간과 여자친구 아이는 거대한 개 모양의 로봇 야터우프와 함께 세계를 구하기 위한 팀을 만든다. 그들은 전설의 도쿠로스톤을 찾아 나서는데, 섹시한 여자두목인 도론죠를 포함한 도론보 일당 역시 도쿠로스톤을 쟁취하기 위한 경쟁에 나선다. 간과 아이는 쇼코의 의뢰로 도쿠로스톤을 찾다가 실종된 카이에다 박사도 찾아 나선다. 애니메이션을 영화화 한 만큼 미이케 다카시 감독은 캐릭터를 재미있게 구현해내는데 온 힘을 쏟고 있다. 특히 악당들인 도론보 일당의 도론죠와 보야키, 톤즈라는 개성이 두드러진 캐릭터로 묘사되고 있다. 또한, 애니메이션적인 상상력을 실사로 구현해 내기 위한 SF 특수효과 CG 그래픽, 그리고 환상적인 세트 디자인의 수준도 눈여겨볼 만하다. (김지석)
어릴때 재밌게 본 애니인데 실사화를 당시느낌 그대로 대놓고 유치하면서도 얏타맨 특유의 병맛 분위기를 하나하나 놓치지않고 잘 살렸다 교코의 도론죠 코스튬은 감탄 그자체
몇 년 전...
군데 군데 미이케다카시 갬성이 보이네
몇 년 전...
아무생각없이 봤는데 은근 재밋네 ㅋㅋㅋ
몇 년 전...
후카다 쿄코의 작품들을 훝어보다가 보게된 작품. 유치와 선정을 넘나드는 대상불문의 코미디물. 유치함마저도 진지하게 작품으로 승화해 내는 모습, 지루함 없는 전개 등은 좋지만 흠이 있다면 나이를 먹어버리고 생각이 굳어버린 나를 탓해야 할지도.
몇 년 전...
ㅇㅇ...어릴적 기분이 정말 정말...
몇 년 전...
후카다 교코의 발연기는 장르 불문.. 두손을 오그라들게 한다... 그래도 귀여워~ ^^
몇 년 전...
이거 지금 2기도 재능 TV에서 하는데.
몇 년 전...
사쿠라이쇼는 역시 기대를 안 지게 하는 군~쇼짱와 사이고노데스
몇 년 전...
기대 없이 본 영화치고는 재밌음... 영화 초반에 쇼군 가면이 터질것같더니만 마지막으로 갈수록 볼살이 빠진듯... 나름 힘들었나봐요..ㅋㅋ
몇 년 전...
여자애 전갈물렸을때 사쿠라이쇼가 독빨아주는장면보고 엄청 부러웠음 ㅋㅋㅋ정말 빵빵터지는영화 너무 우꼈음 ㅋㅋㅋ
몇 년 전...
일본에서는 대박난 영화라고 하는데... 개인적으로 사쿠라이군을 좋아해서 본 것뿐, 사쿠라이군이 아니였음 안봤을 영화...
몇 년 전...
푸하하 이거 은근 웃김 ㅋㅋ
몇 년 전...
코믹하고 재미있고... 과거의 추억도 새록새록. 특히 최대한 만화와 비슷하도록 만든 것이 더 좋ㅇㅆ죠. 다만 마지막 부분의 신파만 없었다면 더 좋았을 텐데...
몇 년 전...
은근히 선정적이던데.....여자 허벅지에 전갈물렸는데 남자가 입으로 독을 빼주고...;;;;;보면서 헉 했다.ㅋㅋㅋㅋㅋ
몇 년 전...
30년전 추억이랄까. 그걸 이렇게 다시 살리다니. 정말 대단하다. 후카다 쿄코의 귀여운 연기도 빛을 발하고 정말 재미있다
몇 년 전...
대부분의 장면이나, 세트, 의상은 잊고있던 원작의 기억을 떠올릴 만큼 시각적으로는 훌룡하지만 부실한 스토리, 너무 단순한 구성에 원작을 모르는 사람이 30분이상 이영화를 재미있게 볼수 있을지....
몇 년 전...
최고다...! 만화를 이렇게까지 세밀하게 묘사한 실사 영화는 드물다, 어릴적의 추억을 새기며 감동깊게 볼수 있다.
몇 년 전...
우~왕왕왕. 내유년시절을 같이한 추억의 만화. 역시 애니를 소재로한 만화는 애니처럼 만들어야 잼있는것 같군요. 영화보는내내 즐겁고 유쾌했고 후카다쿄코 초쉒쒸하네요. 2편도 만들어줬으면 하네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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