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텀: 라스트 커맨더 : Phantom
참여 영화사 : 브릿지웍스 엔터테인먼트(주) (배급사) , 주식회사 루믹스미디어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8
핵잠수함〈B67>. 극비 프로젝트를 완수하라!
동서의 대립이 극한으로 치닫던 냉전 시대, 퇴역을 앞둔 소련 최고의 함장 ‘드미트리’ (에드 해리스)는 구형 핵잠수함 ‘B67’을 이끌고 바다 곳곳에 주둔한 미국 잠수함의 눈을 피해 작전을 완수 해야 하는 마지막 임무를 하사 받는다. 노련한 해군장교 ‘드미트리’는 마침내 바다로 출항하지만 곧 새롭게 합류한 KGB 소속 ‘브루니’(데이비드 듀코브니) 일행의 미군을 도발하는 위험한 요구가 계속되면서 난항을 겪기 시작한다.
KGB와 함장간의 계속되는 갈등 속에 3차대전이 벌어질지도 모르는 일촉즉발의 상황, 여기에 과거 부하들을 죽음으로 내몰았던 ‘드미트리’함장의 과거까지 밝혀지면서 잠수함 내부는 극도의 긴장 상태에 빠지게 되고,
그때 서서히 모습을 드러내는 프로젝트의 기밀 장치 ‘팬텀’.
‘팬텀’ 과연 그 정체는 무엇일까?
군인의 의무는 전투만이 아니라 전쟁을 막는 것에도 있음을 보여주는 영화.
몇 년 전...
연기력이 돋보임.
몇 년 전...
나는 무엇을 위해 목숨을 내놓을 수 있나?
몇 년 전...
잠수함처럼 점점 빠져드는 영화였습니다. 코트를 입은 애드 해리스가 정말 인상 깊었습니다. 정말 멋있네요
몇 년 전...
러시아군인들은 영어를 모국어처럼 하네..
몇 년 전...
마지막 장면은 정말 인상적인
몇 년 전...
잠수함 영화중에 가장 최근작이기도 하지만 실제 잠수함에서 촬영했기에 더 사실적 이었고 연기자들의 연기가 압권이다.
몇 년 전...
이런 장르 좋아하면 꼭 보세요~ 후회안함!
몇 년 전...
역사적인 미스테리와 연기력의 만남
몇 년 전...
카리스마.. 완전 멋있음 ㅎㅎ 스토리 자체도 완전 스릴있음 ㅎㅎ
몇 년 전...
잠수함이라는 한정된 공간에서 핵미사일과 일부의 이익을 위한 공작에 대응하는 함장과 선원들. 숨막힐듯한 긴장감이 좋았다.
몇 년 전...
앞부분까지는 기대감있었는데 마지막 부분은 조금 아쉬운 영화다 그래도 묵직하고 웅장한 영화다
몇 년 전...
소련과 미국, 두 큰나라의 전쟁. 규모의 스케일!
몇 년 전...
미소간 3차 대전으로 번질 수 있었던 위기를 막아낸 잠수함 함장과 선원들을 리얼하게 잘 다룬 영화...
몇 년 전...
출연진 때문에 봤는데, 특별하지 않은 전개. 그냥 무난한(평범한 수준의) 잠수함 영화.
몇 년 전...
냉전시대의 비밀 하나
몇 년 전...
초중반까지는 대작느낌...에드해리스 연기도 묵직하고 좋다...종반은 허접하다..사랑과 영혼찍는것도 아니구.ㅋㅋㅋ 왜 그렇게 마무리를 햇는지 정말 이해가 안된다..아깝다...
몇 년 전...
애드해리스 그리고 윌리엄피츠너의 연기 굿. 윌리엄피츠너 작살이다아주
몇 년 전...
재밌는 전쟁영화.
몇 년 전...
주조연급배우들연기력만좋고
연출력은별로.. 상황적군사고증은나름수준급
몇 년 전...
비주얼도 약하고, 연출도 재미없다. 배우들 연기로 끌어간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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