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하십니다 알바분들 6.91 받을만한 영화는 아닌 것 같은데요?^^

이형석아저씨 평론보소 백인한테 분칠해놓고 인디언이라 우긴게 패착이라 했는데 조니 뎁 혈통 체로키 인디언계입니다;; 조니 뎁보다 더 어울리는 배우가 있기나 할까요 ㅡㅡ

감시자들이 평점 8이고 론 레인저가 6점대라.....?? 영화 제작사 가슴과 양심에 손들 올리시고 영화를 만드시길.. 론 레인저 조니 뎁 역시 명불허전이고 중간중간 관객들 많이 웃는 영화입니다. 한마디만 할게요. 평점에 속지 마세요.

조니뎁도 좋지만!! 아미해머 훈훈하다!!

한국영화를 극장에서 보느니 차라리 실패한 외화영화를 보겠다.

이정도면 괜찮은 편인데...

해적 영화는 큰성공을 거두었는데 서부영화 는죽을썼네요 히지만 저는 그렇게생각안합니다 영화 자체만보면 완성도가 높아요 상업적이지 않다뿐이지 인디언으로 나온 조니뎁 도 가위손의 향수가 묻어나오네요

클리셰를 탈피하기 위해 똥을 가져다 놨음. 논리나 인과가 없음. 쓰레기 캐스팅, 쓰레기 전개. 처음부터 끝까지 겉치장만 해대는 꼬락서니. 이걸 보고 재밌으면 그냥 영화 고르지 말고 아무 영화나 봐라.

자칭 애국 보수라는 사람들은 일제가 우리한테 해준 게 많기 때문에 고마워해야 한다고들 한다. 달구지 끌고 다니고 호롱불 켜놓고 살던 나라를 근대화 시켜주고 전쟁으로 폐허가 된 나라에 도로며 공장을 지어준 것도 일본인데 고마워하기는 커녕 종북 좌파들이 선동해서 반일 감정을 일으킨다고 말하고 있다. 공짜로 해준 것도 아니고 그동안 그렇게 가난한 나라에 빨대 꽂아서 일본이 벌어먹은 게 얼마인데 그걸 그렇게 해석하는지 모르겠다. 그러니까 계속 당하는 것이다. 고맙다고? 하나도 안 고맙다.

이야기가 너무 늘어진다. 유머보단 액션에 욕심을 내는게 어땠을까.

잭 스패로우같은 캐릭을 만드려고 하는 느낌이 들어서 거부감이 들었다

음~ 바다에서 사막으로 왔어도 역시 조니뎁은 최고야.

진짜 재밌다 상상력이 대단해 제리브룩하이머 고어 버빈스키 공동제작인가봄..

일단 흥미롭고 새롭다.

고어 버빈스키, 해적으로 재미보더니, 이제는 인디언인가요? 속지마라 소련, 믿지 마라 미국이라는 말이 있듯이 백인의 나쁜 거래 때문에 얼마나 많은 중남미 원주민이 죽었는지. 그게 없었으면 아즈텍이나 마야 잉카 문명이 그토록 초토화되지는 않았을 것이다. 물론 문명이 망한 원인은 [총균쇠]에 자세히 나와 있지만.

예의와 정의가 대립한다면? 아니야 이건 말그대로 바보동생이었어

조니뎁의 연기 언제봐도 개성있으나 잭스페로우와 구분이 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