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자매의 좌충우돌 힐링 스토리~
애인을 만나러 뉴욕에 왔지만 애인에게 거절당하고 기분이 상한 루시는 3년 만에 자신의 동생 제니를 찾아간다. 제니는 갑작스레 찾아온 루시가 당황스럽기만 하고 어서 집으로 돌아가길 바라지만, 며칠 재워 달라는 루시의 부탁을 차마 거절하지 못한다. 제니와 제니의 약혼자 빌과 저녁을 함께하면서 제니의 결혼 소식을 듣게 된 루시는 미리 말해 주지 않은 동생에게 애써 섭섭함을 감추고 동생의 집에서 첫 번째 밤을 보낸다.
여성감독의 여성을위한 영화
미라 소르비노의 팔불출 연기가 인상적이다
몇 년 전...
재밌겠다.. ㅋㅋㅋ
몇 년 전...
전형적인 미국 드라마 영화..
몇 년 전...
배우들의 표정 연기 굿~ 엄마라는 존재를 느낄 때마다 가슴 저린.. 있을 때 잘하자!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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