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주족간의 전쟁을 도와 그 날 그날 생활비를 버는 고독한 불량 소년 리크(토쿠야마 히데노리)
여느 때처럼 싸움에 가세 하고 있던 그는, 우연히도 천재 복서, 타나(사토우기)와 만나게 된다.
단 한방의 펀치로 쓰러져 버린 리크는, 처음으로 맛본 패배의 분함을 못이겨, 타나부키가 속한 [니시다 복싱 도장]의 문을 두드린다.
천성의 `공격 본능=죽음의 충동`을 복서로서의 재능으로 개화시켜 가는 리크
한편, 뇌 장애로 인해 복싱을 단념하게 된 타나도, 재기를 걸어 멕시코에서의 프로 데뷔를 목표로 한다.
목표로 향하는 길은 달라도, 주먹으로 미래를 잡으려는 의미로 라이벌이 된, 두 복서가 서로 격렬하게 부딪친다.
복싱과의 만남을 기회로, 거칠어진 생활이나 부친으로부터 학대 받은 어두운 과거로부터 벗어나려는 리크의 운명은...
스토리도 좋고 재미있어요 복싱팬이라면^^
몇 년 전...
액션이부족하지만 빨아들이는내용이고 마지막엔딩이맘에든다ㅡ단순하지만ㅋ
몇 년 전...
킬링타임용으로 좋으면 10점 준다 원없이 너무 짜게 놀지들 말자
몇 년 전...
연출이 좀 구려서 그렇지 조금 볼만하다
몇 년 전...
초반의 엉성함은 이상했지만 배우들의 연기가 나쁘지 않았고 타나부키의 어머니 등장씬이 괜찮았다
몇 년 전...
일본 3류 영화 화질영상 안좋음
몇 년 전...
재밌다~ㅎㅎ
몇 년 전...
사진 갤러리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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