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의 게임이 끝나면, 또다른 게임이 시작된다!
서로를 모르는 5명의 사람들이 차례차례 깨어난다. 한방에 갇힌 그들 앞에 놓인 모니터에는 직쏘의 목소리가 흘러나온다. 트랩은 1가지, 그러나 모두가 연결되어 있다. 빠져나갈 수 있는 열쇠는 5개,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결과는 모두 다르다.
게임의 룰은 '함께 풀어라!'. 서로가 서로를 의심하는 가운데 모두가 함께 살아남기 위해 치열한 게임이 시작된다. 그들이 함께 이곳에 모이게 된 이유는 무엇이며 어떤 공통점이 있는지... 하나씩 실마리를 풀어가는 그들에게 닥치는 또 하나의 게임. 하나를 끝냈다고 모든 것이 끝나는 것은 아니다!
쏘우는.. 스토리를 이해하지 못하면 재미를 느낄 수 없는 영화일거야. 너무 탄탄하다.
몇 년 전...
처음부터 쭉 이어서 봐야 ...
몇 년 전...
웬만한 공포영화보단 백배천배낫다 ㅋㅋ 소재가 참신해서 잼잇다
몇 년 전...
전 시리즈에 이어서 이번 시리즈에서도 범인이 뻔할거 같았지만
몇 년 전...
쏘우를 정주행해서 보는 매니아들은 격찬을 하는 작품이 5편이다 왜냐하면
몇 년 전...
시리즈의 수준은 점점 떨어지지만, 다음편을 보고싶게하는게 이 시리즈의 이상한 힘
몇 년 전...
답답하고 말도 안되는게 한 두가지가 아니다.
몇 년 전...
2편까지만 만들어야 했다.
몇 년 전...
갈수록 자극만 줌.
몇 년 전...
이제 조력자를 등장 시켜서 과거 범죄행위 과정을 공조한걸 알려주는 과정이네...
아~~ 재미 없지도 않지만, 또 재밌지도 않고...
쏘우는 잔인한 장면은 있지만, 무서운 공포는 없다는게 참 단점임...
몇 년 전...
최고의 공포영화
몇 년 전...
트랩을 진짜 섬세하게 만들었다.
몇 년 전...
진짜 잘 만들었다. 최고의 공포 영화
몇 년 전...
시리즈를 계속 이어가기 위해서는 직쏘의 후계자를 만들어야 했고 이에 따라 불가피하게 4편과의 연관 관계를 보완 설명할 필요가 발생되었다.그 덕분인가? 잔인하게만 밀어 붙혔던 전편과는 달리 그나마 이야기거리가 생겼으며 기발한 공포의 함정이 없어도 개연성은 확보되었다.고만고만한 배우들의 연기가 아쉽다
몇 년 전...
점점 잔인해 진다. 그리고 스토리의 개연성도 4편보다 더 떨어졌다. 이제 시리즈의 한계가 오는 듯
몇 년 전...
6편보단 안 징그럽지만, 아직도 많이 징그러운 영화;;
몇 년 전...
쏘우의 공범을 찾아가는 스토리만으론 지루할 듯 해서 디저트로 사람 죽이기를 더했다. 단물도 빠질 대로 빠졌다.
몇 년 전...
어찌어찌 스토리를 이어가려는 노력과 볼만한 잔인 트랩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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