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구쟁이 스머프 : The Smurfs
참여 영화사 : 한국소니픽쳐스릴리징브에나비스타영화㈜ (배급사) , 한국소니픽쳐스릴리징브에나비스타영화㈜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필름 (더빙) , 2D (디지털) , 2D (디지털 더빙) , 3D (3D 디지털) , 3D (3D 더빙)
평점 : 10 /8
주책이, 똘똘이, 투덜이, 배짱이, 파파스머프와 스머페트…
만화와 애니메이션으로 사랑받아온 '개구쟁이 스머프'가
3D 영화로 다시 태어난다!
평화로운 스머프 마을에 들이닥친 사악한 마법사 가가멜의 습격!
‘파란 달’이 뜰 때만 열리는 마법의 문을 통해 가가멜을 따돌린 스머프들은 지금껏 한번도 보지 못했던 인간세상, 그것도 가장 화려하고 정신없는 뉴욕 도심 한복판에 떨어진다.
뉴욕에서 만난 패트릭, 그레이스 부부와 만나 친구가 된 파파 스머프와 스머프들이 스머프 마을로 돌아가기 위해 다시 ‘파란 달’을 띄우려 고군분투하는 사이, 뉴욕까지 쫓아온 가가멜과 아즈라엘이 추격해오기 시작하는데…
명수옹 가가멜이랑 정말 잘어울림 ㅋㅋㅋㅋㅋㅋ
몇 년 전...
중간중간 웃기고 재미있었는데 마지막에 감동이네요 재미있었습니다 ㅎ
몇 년 전...
그 시절 추억의 파란 친구들을 살려낸 것만으로도.
몇 년 전...
영어로 보면 재미있어요.
몇 년 전...
옛날에 정말 좋아라 했던 만화 영화! ㅎㅎ
몇 년 전...
이름을 갖는다는 건 세상에 태어났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그냥 대충 지을 게 아니다. 빛이 되길 바라며 마법의 주문을 거는 것과 같다. 그래서 부정적인 이름은 지어주지 않는다. 정말 그렇게 될까 싶으니까. 이름을 부를 때마다 주문을 걸고 있다는 걸 아이들은 모른다. 세상에 하나뿐인 존재를 부르는 건데 당연히 사랑과 축복을 듬뿍 담아 부를 것이다. 그러니 이름 앞이나 뒤에 부정적인 말을 붙여 부르면 안된다. 나쁜 말일수록 이름에 붙어서 평생 따라다니까.
몇 년 전...
조금..별로
몇 년 전...
저 아래 망구우스 바보냐. 그 때 성우들이 지금도 살아 있겠냐. 설령 그렇더라도 노인들인데 말이 되는 소릴 해야지.
아무튼 시리즈 드라마로 보았던 20세기 스머프와 21세기 스머프는 표현의 기술력이 차이가 나지만 흥미적 요소는 고루 갖추고 있어서 좋았다.
몇 년 전...
어렸을 때 봤던 그 캐릭터가 좀더 살아서 우리에게 돌아왔네요. ^&^ 박명수씨 가가멜 목소리가 은근히 어울렸구요. ^&^
몇 년 전...
너무 재밌다 최고 명작 스머프 3도 나왔으면 ~ㅎ
몇 년 전...
유아용이에유. 다 좋은디 박명수 더빙은 많이 어색하네유. 박명수 팬인디 이 영화에는 미스 캐스팅. 중간에 빵 웃기는 장면들 몇 개 있네유. CG 잘 만들었네유. 옛날 만화도 보고싶어졌네유. 근디 제목에 개구쟁이는 왜 붙인겨. 유치하게.
몇 년 전...
전 피치못할 사정으로 더빙으로 봤는데, 정말 실망스러웠습니다. 어짜피 스머프가 최신 캐릭터가 아닌데 차라리 70-80세대를 겨냥해서 그 때 우리가 봤던 그 만화의 그 성우들이 더빙을 했었더라면 이 영화가 더 인기있었을 것 같아요. 더빙으로 봐서 더 아쉬웠던 것 같아요. 자막봤으면 이 정도는 아니었겠죠.
몇 년 전...
포스터가 너무 구리다. 긔여븐 스머프들을..-_-;;
몇 년 전...
"스머프한 말씀!"
몇 년 전...
어렸을때 보았던 스머프를 3D로 볼 수 있다는 것 만으로도 만족! 오랫만에 보는 스머프들~ 정말 리얼하게 잘 만들었네요~ 박명수랑 가가멜도 잘 어울렸어요~
몇 년 전...
기분좋게 만드는 영화~
몇 년 전...
스머프 재밌어~ 스머프들 넘 귀여워!
몇 년 전...
12
몇 년 전...
스머프들 너무 귀엽다 기분 좋은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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