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들의 사랑을 다룬 작품으로 같은 학교에 다니는 거대 기업 총수의 아들 우민(김광영)과 불우한 가정에서 자란 호진(윤지후)의 가슴 아프고 운명적인 만남을 그린 남성 퀴어 영화.
흠....별로 유명한 배우는 안나오는 거 같지만 이런 영화가 또 한번 터져주면 좋죠^^ 로맨스라 힘들라나 어쨌든 화이팅~!
몇 년 전...
윤지후 팬이에요~~빨리 개봉했으면 좋겠어요^^
몇 년 전...
재밋을듯 ㅋㅋ
몇 년 전...
우선 제작에 힘쓴 엠앤유필름사에 발전이 있길 바랍니다.
태안비행장에서의 촬영건에 대한 마무리를 해주시기바랍니다.
유종의 미를 거둘때 더 좋은 결실이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몇 년 전...
호오오오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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