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겟어웨이 포스터 (The Getaway poster)
겟어웨이 : The Getaway
미국 | 장편 | 122분 | 12세이상관람가, 드라마,범죄,스릴러,액션 | 1978년 05월 11일
감독 : (Sam Peckinpah)
출연 : (Ben Johnson) , (Ali MacGraw) , (Al Lettieri) , (Steve McQueen)
스텝 : 루시엔 발라드 (Lucien Ballard) (촬영) , 월터 힐 (Walter Hill) (시나리오(각본))
참여 영화사 : 동아흥행㈜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8
무장 강도 혐의로 4년의 형기를 마치고 출감한 맥코이. 가석방의 조건으로 부패한 정치인 잭이 요구하는 일을 하기 위해 아내 캐롤과 함깨 다시 일당을 조직, 은행을 털 계획을 세우고 치밀한 계획하에 은행을 습격, 수백만불을 강탈한다. 하지만 경찰과 충돌, 간신히 탈출하여 2차 집결지로 모인다. 그러나 일당 중 루디라는 자가 배신, 수백만불을 독차지 하려고 하는 것을 알고 그에게 총격을 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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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맥퀸 넘 그리워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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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킨파는 인간 본성의 가능한 모든 면을 여과없이 보여준다. 선과 악의 구분도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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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하면서도 스릴이 넘치는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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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이 멋진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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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밋다.. 이말밖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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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 베신져 아름답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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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싱어 누나의 슴가 짱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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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의 섹스심볼 미남과 미녀를 가지고 이따위 하품나오는 시나리오로 영화를 만든 감독이 더욱 한심하군...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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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아재 느낌이지만 당시엔 미남 배우 알렉 볼드윈과 매력적인 킴 베이싱어의 베드신 만으로도 볼만한 가치 충분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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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메이크 작 치곤 나쁘진않지만 스티브 맥퀸의 향수가 원체 강해서 러브 스토리의 알리 맥그로우 그렇고 나름 볼만했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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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메이크의 이유를 알 수 없을 정도로 모든 면에서 퇴보~!!!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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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주극으로는 최고라고 여겨지네요. 결말이 헤피엔딩인것이 독특함. 킴베신져의 노출이 무엇을 상상하던 그이상이고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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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전 영화지만 지금봐도 재밌네요 어릴때 티비에서 방영한걸 본적이 있어서 다시봤는데 굿!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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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부부가 찍었다 해서 화제였는데 그럭저럭 킬링타임용으로 좋은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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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것역시 킬링 타임용이랄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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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강도 미화 빼면 남녀 주인공의 매력과 샘 페킨파의 특별한 연출력으로 영화가 빛이 난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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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2년작인데 영화가 촌스럽지 않고 유머감각도 있는게 상당히 재밌다.ㅎㅎ 주인공이 돈을 갖고 멕시코로 도주하고 두 팀(싸이코같은 놈과 조폭팀)이 그를 쫓는 설정은 코엔 형제의 영화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의 설정과 유사한데 아마 코엔 감독이 이 영화를 재밌게 본것 같네. 코엔의 영화는 그냥 액션스릴러가 아닌 양자물리학의 불확정성 원리를 얘기하려 한것이지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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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네. 샘 페킨파, 모르긴 몰라도 쿠엔틴 타란티노가 많이 좋아할 거 같은 감독. 다르게 얘기하자면 타란티노가 영향을 많이 받았을 거 같은 감독.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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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재밌다.오랫만에 공유하고픈 무비.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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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액션, 진짜 스턴트 터프가이의 끝판왕 다만 아쉬운건 90년대 리메이크 여주인공 킴베이싱어에 비해 여주인공의 매력이 좀 떨어진다는 점 물론 남자 주인공은 훨씬 더 멋지지만... 70년대 남자주인공 스티브 맥퀸과 90년대 여주인공 킴베이싱어가 함께했다면 정말 명작중의 명작이 었을 텐데...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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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과 섹스를 파는 오락영화. 하지만 연출의 완성도는 높다. 컷과 구성이 굉장히 매력적. 범죄, 로맨스, 스릴러, 음모, 배신, 코믹 등등 다양한 내용들을 하나의 이야기로 끌고 가는 힘이 대단. 아무런 주제도 없는 영화지만 마지막 엔딩에서는 기분좋은 카타르시스가 물씬 느껴진다. 쉼없이 몰아치다가 갑자기 들이닥친 평화의 편안함. 스티브 맥퀸과 알리 맥그로우의 멋진 얼굴도 매력적.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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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은 나쁜놈이 더 잘 나간다. 근데 드라마나 영화에선 나쁜놈은 끝에 가서 모든 걸 잃고 새 사람이 되는 결말이 정말 맘에 안 든다. 나쁜놈을 갑자기 착한사람 만들다보니 말도 안 되는 어거지를 쓰니까 막장이 돼서 보다가 채널을 돌린다. 법 어긴 사람이 더 잘 먹고 잘 산다는 걸 보여줘야 사람들로 하여금 분노하게 해서 법도 고치고 중형을 선고하게끔 만들 게 아닌가. 설마 착하게 살면 끝에 가서 다 잘 되니까 법 어기지 말고 착하게 살라고 세뇌시키는 건가. 그러고도 남는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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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십자 훈장과 더불어 제일 좋아하는 샘 페킨파 무비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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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리메이크 작을 워낙 재밌게 봐서 특별할 것은 없었지만, 낙타 알리 맥그로우 연기 정말 못한다. 웃을 때 빼곤 표정이 다 똑같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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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은 그때 봐야 하는 것도 있더라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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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멋진 영화도 없을 거다 ㅎㅎ 감히 오락영화를 한단계 진일보시켰다^^반전킹!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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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퀸의 시원한 액션.후에 제작된 리메이크작은 범접할 수 없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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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한 매력으로 다가오는 샘 페킨파의 분위기있는 모험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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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연출력과 편집능력을 갖춘 감독이라니, 역대최강!!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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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둘에도 여전히 맥퀸은 섹시하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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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에서 샷건 총격씬 굿~~~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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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 진짜 오래된 영화이지만 추천할께요.. 정말 재미있습니다.
몇 년 전...
겟어웨이 포스터 (The Getaway poster)
겟어웨이 포스터 (The Getaway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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