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의 추억 : Remembrance of MB
참여 영화사 : (주)비투이 (제작사) , 스튜디오느림보 (배급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9
2007년 MB의 관점에서 바라본 2007년의 유권자!
그리고, 2012년 우리가 2007년의 MB를 되돌아 보는 정산코미디!
정치인이 선거에 출마할 때면 허리와 고개가 생고무가 되지만 일단 당선만 되면 그 유연하던 허리와 고개가 시멘트로 변한다. 한마디로 눈에 뵈는 게 없어진다. 2012년 유권자 관점에서 2007년 MB의 대선 활동을 되돌아 보면, 참 황당하게 낚였다고 생각할 지 모르겠지만, 그 땐 그게 제대로 먹혔다. 2007년 MB의 관점에서 2007년의 유권자는 어떤 집단이었을까?
시간을 뒤섞어 보자. 2012년 우리가 2007년의 MB를 만나러 간다. 당시 경제를 살릴 준비된 지도자 MB는 국민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았다. 유권자의 입맛에 맞는 말들을 MB는 막 던졌고 탐욕적인 유권자는 열광했다. 2007년 유세 중 MB가 당시 여당을 향해 내뱉은 공격적인 말들은 대부분 지금 MB자신과 현재 여당에 해당하는 말이다. 돌이켜 보면 레알 코미디 같은 상황이지만 MB는 2012년에도 여전히 나름 대통령직을 열심히 수행하고 있고, 5년이 지난 지금 당시의 말들에 대해 아무도 정산하지 않는다.
내가 젤 싫어하는놈...a의 잘못을 논하자는데 b
몇 년 전...
앞으로도 차기 대통령들에 대한 추억 시리즈가 계속 나왔으면 좋겠다. 19대 20대 21대 22대 23대 24대 이렇게 쭉
몇 년 전...
딴나라당 알바 수고들많다 평점 낮춘다고
몇 년 전...
정치 코미디의 진수를 보여준 영화.....또한번의 리메이크 영화가 만들어지지 않도록...투표하자!!
몇 년 전...
개 웃기네ㅋㅋㅋㅋ 이거 다 거짓말인거 아시죠?
몇 년 전...
맹바기의추억
몇 년 전...
MB의 5년 임기를 영화 한편으로 정리한다
몇 년 전...
장르 선정이 좋아서 10점...
코미디...글치...코미디 맞지....ㅋㅋㅋㅋㅋ
몇 년 전...
장르 코미디 인정
몇 년 전...
마음이 서늘한 날이면 따뜻한 국밥 한 그릇이 생각나곤 한다. '국밥을 먹는 후보' 그는 서민적인 이미지를 선전했다. '가난이 굴 껍데기처럼 들러붙어 떨어지지 않았다'던 어린 시절과 노점 일이 너무나도 부끄러워 밀짚모자를 눌러써야 했다는 청년 시절. 사람들이 그에게 기대했던 것은 '국밥'으로 상징되는 '동질감'이었을 것이다. 성난 노동자들의 틈바구니에서도 부등켜안은 금고를 놓지 않았다던 일화. 시민의 돈을 허투로 버리지 않을 것이란 이미지를 만들어 냈고, 그런 기대는 그를 17대 대통령으로 만들어주었다. 그렇게 "경제 하나는
몇 년 전...
이런 영화는 평점이 의미없다
2012년도에 나온 영화라니 감독의 용기에 박수를 보낸다
이런일은 계속 반복되겠고 근절 되지는
않겠지만 중요한것은 권력에 대한 끊임없는 관심만이 그나마 부패를 줄이는 것이다
몇 년 전...
여러분 이거 다 거짓말인거 아시죠
몇 년 전...
조금은 아쉬웠던 다큐무비였습니다. ^&^ 결국 이 때부터 지금의 정권이 한건 서민을 위해서 아무것도 한게 없고 부자들의 배만 불려줬군요. 그런데도 박사모들...
몇 년 전...
1mb
몇 년 전...
이메가 면상은 토나오게 생겻지만
그가 한 발언들과 약속들
그것이 사기 라는것을 분명히 밝혀주는 다큐 였다
아직도 이명박 지지하는 일베충들을
사대강 복구 노역 시켜야
몇 년 전...
사기는 어떻게 치는건지 가르쳐주는 다큐인가?
BBK 영화인가?
뭐하는 영화야?
그나저나 쥐새끼 얼굴 좀 안봤으면 좋겠다~ 토나온다~ 웩~~~~~~~~~~~~~
몇 년 전...
내가 좋아하는 형이다.
~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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