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3년에 있었던 홍수를 배경으로 한 재난영화.
끔찍한 폭풍으로 인하여, 제올랜드에서 수백개의 제방이 무너져 1953년에 홍수가 발생하였다. 부모와 함께 살고 있는 미혼모인 줄리아. 그녀는 홍수로 인하여 익사 직전에 이웃이던 군인 알토에 의하여 구출된다. 허나, 홍수로 인하여 잃어버린 아들을 찾으러, 다시 물에 묻혀버린 마을로 들어가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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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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