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혜, 방은진 주연 국내영화 의 할리우드 리메이크 작품!
날 가질 수 없다면, 먹어봐… 두 여자의 치명적 유혹이 시작된다!
자신의 이름을 내건 요리 프로그램을 갖고 싶어하는 에이미(헤더 그레이엄)는 음식에 대한 광적인 집착 때문에 약혼자인 프레드에게 버림받는다. 외로워하던 그녀는 앞집에 홀로 사는 유명 배우이자 섹스칼럼니스트인 사프론(캐리 앤 모스)에게 관심을 가지게 된다. 사프론은 어린 시절 성적으로 학대 받은 경험과 식어버린 인기에 대한 좌절로 거식증에 걸린 상태. 에이미의 쉴새 없는 방문으로 시작된 둘의 관계는 우정 이상으로 깊어지고, 사프론은 에이미에게 자신의 마지막 부탁을 들어달라고 하는데...
한국 영화를 리메이크 했는데 나름 볼만했다.
몇 년 전...
섬뜻한 내용을 꽤나 예술적으로 풀어낸 영화인것 같습니다. 대중적인 영화를 원하신다면 비추네요. 작품성은 꽤 있는 작품인 것 같습니다.
몇 년 전...
처음엔 단숨한 열정으로 보였지만 후에 광적 집착에 대해 소름끼치게 반전을 통해 보여주는 영화네요
몇 년 전...
힘들다.
몇 년 전...
영화속 숨겨진 장치와 작가가 의도하는 바가 잘 녹아있는 영화.주인공 슴가는 대박!!
몇 년 전...
301 302는 오래된 우리 영화인데도 연출이 참 세련되고 캐리 앤 모스역할이었던 황신혜의 말라 버린 영혼을 표현하는 연기도 참 멋졌던 작품임 클래스는 영원하듯 지금봐도 잘만든 영화 헐리웃에서 리메이크했다고 해서 기대했는데 그저 충격적인 결말에 초점을 맞췄는데 그나마도 건조하네요 헤더 그래이엄의 연기처럼
몇 년 전...
먹어야 사는 여자 ,먹으면 죽는 여자..운명의 두 여인의 만남과 살벌한 최후...소재는 참신했지만,복선과 암시가 드러나 있어서 반전의 묘미는 떨어진다...그냥 저냥 볼만한 드라마
몇 년 전...
이런 영화 진짜 이해가 안 됨. 쉐프광으로 나온 여자한테 살짝 연민이 느껴지긴 하드라.
몇 년 전...
기대보다는 부족함
몇 년 전...
전체적으로 화사한 분위기라서 그런지 스릴감은 그다지...그래도 쥔공이 만들어내던 요리는 정말 군침 돌더라...
몇 년 전...
헤더 그레이엄 출연작이라 10점
몇 년 전...
이것도 최악의 외화제목..그냥
몇 년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