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해에 살고 있는 정체를 알 수 없는 존재들에게 납치당한 한별이(나츠미)를 구출하기 위해 케로로와 친구들이 힘을 합쳐 펼치는 코믹 어드벤쳐.
케로로니까 그냥 볼만하다
몇 년 전...
우리 삼남매가 함께 했던 시간은 그리 많지 않다. 어릴 땐 별 것도 아닌 일로 싸우고 엄마한테 혼난 기억이 전부다. 우리가 협력할 때는 같이 교회 갈 때나 방학 끝나기 몇 일 동안 서로 숙제 도울 때나 밥 먹을 때 다같이 앉는 것 말고는 따로 놀았다. 그래서 추억이 별로 없다. 딱 하나. 겨울에 산에 올라갔다가 중간에 폭설이 내려 죽을 뻔한 일이 있었는데 다같이 있으니까 안심이 됐었다. 어두워질 때까지 산에서 길을 찾느라 고생하면서도 서로를 안심시키고 위로가 되었다. 이제 셋 다 각자의 삶을 살아가고 있다. 그러다 한번 모이면 힘이 되고 맘이 놓인다.
몇 년 전...
한별이언니귀여워메루왕자멋있어재밌있었어
몇 년 전...
완전 재밌었다능~~~~~~~~~~~
진짜 최고 였다능~~~~~~~~~~~
완전 재밌었다능~~~~~~~~
이런 영화 본 적 없다능~~
몇 년 전...
재밌었쓰
몇 년 전...
재미있군 행운의 숫자 7을주마
몇 년 전...
졸라 멋있었어.
몇 년 전...
쪼금 유치하긴했지만 그래도 재미는있다능~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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