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키스는 아테네의 작은 공장에서 일하는 중년 남자이다. 마음 약한 이 남자의 인생이 갑자기 지옥으로 변한다. 아내는 바람을 피우고, 딸은 얼굴도 볼 수가 없으며, 직장에서도 동료들과 문제가 생긴다. 타키스는 불행한 삶에서 도망치기 위해 필사적으로 노력하지만, 엎친 데 덮친 격으로 고리대금업자와 문제가 생기고 이것은 그를 절벽으로 몰아세운다. 현실과 꿈 사이에서 발버둥치는 평범한 노동자의 인생을 통렬하게 그려낸 문제작. 2006 칸영화제 주목할만한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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