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눈을 뜬 진철의 옆에는 낯선 여자가 누워있다. 심지어 고등학생! 오 마이 갓! “저기… 오빠하고 상의 좀 해보자.” 두 사람은 이제 어떻게 될까? 사랑에 빠지게 될까? 양익준 감독이 만드는 질풍노도 멜로드라마가 얼마나 보드랍고 달콤할지 기대해 볼만하다.
(2011년 제12회 전주국제영화제)
류혜정..공효진과 풍기는게 비슷하다..
웃음을좀없애고 눈알만으로 연기하면 앞으로 잘할듯..그 저우쉰을 롤모델삼아 열공하세요 ㅎㅎ
몇 년 전...
삐딱한 여고생에 대한 감독의 (식지 않는) 로망.
몇 년 전...
12회 전주국제영화제 숏!숏!숏!~ 역시나 잼나게 잘 보았습니다.
몇 년 전...
안그래도 양익준 감독 요즘 뭐하시나 궁금하던 차인데.. 전주영화제의 숏숏숏 제작하셨군요. 기대됩니다. ^^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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