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5년 1월 필리핀에 도착한 헨리 뮤시 중령은 일본군 후방 50여 킬로 미터에 위치한 "카바나투안" 포로 수용소에 수용된 500명의 미군 포로들을 긴급하게 구출하라는 작전 명령을 받는다. 그러나 미군의 진격과 동시에 일본군에 붙잡혀 있는 미군 포로들이 언제 학살될지 모르는 급박한 상황에서 살상가상으로 구출 작전을 수행할 병사들은 지금까지 한번도 실전 경험이 없는 사병들이 대다수인 제 6 레이져 부대원들로 결정된다. 이번 작전의 책임자 뮤시 중령은 이러한 난관에도 불구하고 부대원 중에서 전투에 적합한 병사 120명을 차출해 훈련을 시키고, 필리핀 유격대의 지원을 받아서 포로 구출 작전을 본격적으로 사기하게 되는데...
왜놈들 씨를 말려야 했는데 친일 반민족 매국노들도 처단하고
몇 년 전...
실화 바탕의 진지한 옛날 전쟁 영화라 자칫 지루 할수도 있었지만 의외로 쭉 보게되는..
몇 년 전...
대한민국 만세! 대한 독립 만세! 댓글 맨~밑에 정의봉이란 닉넴은 일본인인가 친일파 인가? 2022년 3월 9일, 대한 독립 만세의 이름으로 이재명 각하, 윤석열 니혼노를 물리쳐 주세요!!!
몇 년 전...
실화를 잘 고증해서 감동의 여운이 아직 남는다..
몇 년 전...
이게 진짜 전설들의 전쟁영화다..람보나 코란도의 허구적 영웅들 보다 살아잇는
전설들의 소중한 이야기..예나 지금이나 일본놈들은 진짜 싫다..
몇 년 전...
진짜 적극적으로 추천함!!
몇 년 전...
일본왕 및 전범들을 제대로 처형하지 않고 살려둔건 미국의 실수
몇 년 전...
실화를 바탕으로 한 전쟁 명작!
왜 우리는 이런영화가 개봉되었는지도 몰라을까?
몇 년 전...
일본은 본인들이 피해자라 말하지만 역사는 가해자라고 기록되었다
몇 년 전...
좀 길어
몇 년 전...
이런 수작이 숨어 있었다니...
극의 흐름도 지나치거나 모자람이 없고 전술, 고증 모든게 거의 완벽하다.
몇 년 전...
일본 군인 하나 하나 죽을때 땅콩 먹는 느낌~~
몇 년 전...
미국의 군인에 대한 예우는 참 부러움
우리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분들에게 무한한 영광이 있길
감사합니다
몇 년 전...
미국을 비롯한 서방국가들은, 왜국과 왜구에 대해서 참으로 관대하다.
그들의 로비자금에 뇌와 정신과 마음이 썪었나?!
나찌를 물어뜯고 찢어발기는 것의 1/10만큼만 그것들을 단죄 했었어도 전범국이 지금같이 피해자 꼬라지 코스프레 하고 있지는 않았을텐데…
몇 년 전...
지구의 암덩어리 왜구
몇 년 전...
만점 영화, 실화를 각색이라해도 ,설령 일프로의 시화에 구십프로 각색이라한들, 그때 그 런 상황에서 이런 블가능을 시도한 그 자체만으로도 너무 감동적이다 일본넘들 잔인한 인간들,,,
몇 년 전...
왜? 코미디 인지......??
몇 년 전...
코 코미디??
몇 년 전...
밴드오브 브라더스를 언급해서 졸리운데도 봤는데 , 두번째 보는거였음. 지난번에도 제목도 못 기억할만큼 존재감이 없었던 듯. 영화적 재미도 감명도 없는 그냥 보편적 전쟁 영화.
몇 년 전...
일본넘들의 악랄함 악독하고 잔인함,,그 피해자인 우리국민의 아픔은 깡그리무시하고 일본은 정직하고 아름다운 나라라는 대통령,,백년전일로 사과를 받을 필요가 없다고 외치는 대통령 치가떨린다 우리손으로 이런 대통령을 뽑았으니 누굴 탓하랴 내탓이오내탓입니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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