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도공간 : Inner Senses
참여 영화사 : (주)엣나인필름 (배급사) , (주)모인그룹 (수입사) , (주)유니라인코리아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8
부모의 이혼으로 홀로 남겨진 `얀`은 오래된 낡은 아파트로 새로 이사를 온다. 이사 온 첫날부터 아파트에 감도는 이상한 기운에 자신 말고 다른 존재들이 집에 함께 있다는 사실을 느끼게 되고 불안감을 느낀다. 불안해하는 자신을 위해 사촌 언니는 정신과 대학교수 `짐`을 소개시켜주고 그녀가 보이는 건 자신의 과거 상처로 인해 비롯된 존재라는 말로 그녀를 안심시켜준다. 서서히 이상한 존재에게서 멀어지며 회복되어 가던 그녀는 `짐`에 대한 사랑의 감정이 싹트게 되는데...하지만 그에게 다가갈수록 `짐`은 알 수 없는 행동을 하기 시작한다. 귀신의 존재를 믿지 않는 이성적인 정신과 대학교수 `짐`은 같은 동료 교수의 소개로 `얀`을 만나게 된다. 모든 현상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고, 그녀가 부모의 이혼과 상처로 귀신이란 허구를 만들어냈다고 안심시켜준다. 상담 치료를 한 이후 두 사람은 더욱 가까워지고 서로에게 사랑의 감정을 느끼지만, 그녀와 가까워질수록 `짐` 주변에 알 수 없는 일들이 벌어지기 시작한다.계속된 불면증에 시달리던 ‘짐’은 자신이 잊고 있었던 과거의 사건이 떠오르기 시작하는데...
이게 유작 맞지요; 2003년에 돌아가셨는데요.. 그리고 리덕스는 그냥 재편집한 영화로 알고 있는데...
몇 년 전...
의외로 평점 안 좋게 주는 사람들이 많네.. 스토리 자체는 진짜 좋은데
몇 년 전...
장국영씨 때문에 봤다. 여림..따뜻한 눈빛과 분위기의 장국영씨
몇 년 전...
영화내용보다 장국영의 연기가 더 섬뜩했다.
몇 년 전...
정말 장국영.. 대단한 배우였다.
몇 년 전...
장국영 마지막 작품인걸 빼면 그다지 볼만한 값어치는 없다.
당시 시대를 감안해도 어설픈 그래픽과,
마지막 귀신의 분장과 몸짓은 생기던 공포감을 오히려 뺏어 버린다.
몇 년 전...
영화는 그냥 그런데..
역시나 장국영의 연기는 좋다.
막판에 귀신 등장씬들은 살짝 무서웠음.
몇 년 전...
전혀 무섭지 않은 공포물.
몇 년 전...
영화의 결말과 다르게 장국영은 뛰어내렸다. 그의 뜨거운 피 냄새를 알 것 같다. 그곳에 가고 싶었을 것이다.
몇 년 전...
배우 장국영이 참여한 기억의 습작!!! 진심으로 마음이 아파 옵니다 ㅠㅠ
몇 년 전...
안녕...
나의 사랑...
몇 년 전...
장국영 얼굴, 목소리, 그의 연기를 스크린에서 볼 수 있는 것 만으로도 감사하다. 2003 당시 공포영화로는 웰메이드다.
몇 년 전...
다시 볼거에요~
몇 년 전...
故 장국영씨를 많이 좋아해서
그분의 영화.노래.를 보고듣고하는 사람입니다
언제나 맘. 한켠에 아련히 그려지는분.ㅠ
이도공간 개봉을 한다니 반갑습니딘
꼭보겠어요.
몇 년 전...
장국영 좋아요 요즘 젊은이들도 장국영 좋아라합니다
몇 년 전...
장국영 그 이름 하나로도 믿고 볼수 있는 영화
장국영의 연기가 특히 빛나는 영화, 스토리도 좋다
단순한 공포물을 넘어 그의 섬세한 연기가 더해져
깊은 여운을 남긴다
그를 따라 매우 몰입하게 되는 영화
몇 년 전...
장국영 이라는 이름 하나만으로 믿고 보는 영화.
유작이란 점을 제하고 보더라도 그의 연기는 꽤 볼만합니다.
몇 년 전...
장국영의 또다른 매력의 연기를 볼수 있는 영화다. 영화 내용 자체는 스릴러 공포 답게 어둡겠지만 어두운 부분까지도 연기가 가능한 믿고 볼수 있는 내용이다, 아마 호불호는 확실히 갈릴것이다. 주위에선 유작이다 마지막 작품이다 보기힘들다 하겠지만 그것 또한 여러가지 시선과 마음으로 확인을 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이또한 장국영배우가 배역이 되어 풀어간 또다른 그의 이야기인 것이다.
조금 두렵지만 기대된다. 하루빨리 볼수 있길 바란다.
몇 년 전...
장국영의 장르를 가리지 않는 연기
몇 년 전...
보고싶어요 꺼거
몇 년 전...
어느 팬이 그랬던가
그를 주치의로 삼는다면
10억도 아깝지 않겠다고 ~
맞는 말씀 !
굿즈에 별 관심없는 내가 유일하게
갖고 싶은건 바로 극 중 정신과 의사로 분한
장국영 그가 건넨 귀여운 페꼬짱 캔디
7월말 극장으로 달려가 임가흔을 마음껏
부러워하리라 ~~~~
몇 년 전...
다시 보기 힘들지만...
몰입력 만큼은 제일
몇 년 전...
스토리나 연출은 호불호가 갈릴 수 있어요.
그런데 연기는 아닙니다.
장국영이라는 이름 석 자 만으로도 이 영화는 볼 가치가 있습니다.
몇 년 전...
장국영팬이나 겨우볼듯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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