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지사에서 기자로 일하는 캐리는 자신이 가장 아끼는 침대에서 바람을 피운 남자친구와 헤어진다. 편집장의 지시로 은행강도를 잡은 경찰 폴을 취재하게 된 캐리. 폴은 은행강도를 잡다가 부상을 입어 성기능에 장애를 갖게 됐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 사실을 확인하기 위해 조사를 하는 캐리는 아무것도 알아내지 못하고, 캐리와 폴은 서로에게 호감을 갖게 된다.
에로, 멜로 코미디가 될 뻔했으나 밋밋하다. 배우들의 풋풋함만 남을듯~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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