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꿈이 어디 있는지 말해줄래?” 홀로 생계를 이끄는 엄마를 대신해 두 동생을 보살피고, 가부장적이고 폭력적인 오빠의 눈치를 보며 하루하루 버텨내는 '마리엠'은 파리 외곽에 살고 있는 16세 소녀다. 집과 학교 그 어디에서도 자신의 목소리를 내지 못하던 그는자유로운 영혼의 세 친구 ‘레이디’, ‘아디아투’, ‘필리’를 만나‘빅’이라는 이름을 얻고 차츰 변화해 나가는데…마침내, 현실을 딛고 진짜 원하는 나를 찾아 나선 '마리엠'의 찬란한 이야기가 시작된다!
주체적으로 변해가는 마리엠의 모습이 인상적이었던. 알을 깨고 나오려는 모든 소녀들에게 응원을.
몇 년 전...
좋았습니다. 어떤 선택을 하든 그녀의 삶을 응원합니다.
몇 년 전...
음악도 재미있고 너무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몇 년 전...
작은아씨들인줄 알았는데 벌새였음 ㅠㅠ 성장 드라마..
몇 년 전...
OST가 훌륭하네요 시사회로 봤는데 셀린 시아마 영화 중에 젤 인상적이었어요
몇 년 전...
그시절 우리들의 내면의 소리 바램을 어쩜 이렇게 잔잔하게 잘 표현했을까
여성의 감성이 곳곳에 녹아있다 아이들 영화라 생각했으나 지나간 내모습을 소환해주는 조용하지만 감동적 영화
몇 년 전...
감독과 배역이 같이 길을 잃는다
몇 년 전...
영화를 다보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나를 돌아보게 했던...
참았던 그 울음
몇 년 전...
모처럼 영화다운 영화를 만난 느낌
몰입도가 지나쳐서 조금 긴 러닝타임이
다소 힘들게 느껴졌지만
그래서 영화를 보는 거 아닐까?
내 삶을 돌아보고
위로를 받고 싶을때
친구보다 사랑하는 이보다
때로는 한편의 영화가 내 맘을 울린다
엔딩장면처럼 빛이 환한 그 햇살 귀퉁이에서
참았던 울음을 터뜨리던 빅의 어깨를
안아주고 싶었다
내 어깨를 감싸든
몇 년 전...
흑인,여성,외국인,불량청소년 등 서른의 한국 남성이 공감하기 어려운 부분이 많았지만 억지스럽지 않고 잔잔한 성장드라마는 재미있다.
몇 년 전...
이런 성장영화는 언제든 환영
몇 년 전...
다이아몬드씬 최고! 전체적으로 음악이랑 스토리, 연출 다 좋았다 ㅠㅠ N차각..
몇 년 전...
여고 다닐때 생각남ㅠㅠ 너무 좋았다 역시 셀린시아마
몇 년 전...
셀린 시아마 3부작중 가장 좋았던 영화. 기획전에서 진즉 봤지만 개봉을 맞아 다시 극장에서 볼 예정. 배지 패키지 상영회를 예매할까 고민중.
몇 년 전...
셀린 시아마 감독!! 최고의 작품!!! 진심으로 기대됩니다 ㅠㅠ
몇 년 전...
셀린 시아마 감독의 작품ㅠㅠ 꼭 극장에서 보고파
몇 년 전...
좋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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