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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도 포스터 (No-Do poster)
노도 : No-Do
스페인 | 장편 | 98분 | 15세이상관람가, 심의번호 :2012-F404 | 미스터리,공포(호러) |
감독 : (Elio Quiroga)
출연 : (Ana Torrent) 배역 프란체스카 , (Francisco Boira) 배역 페드로
평점 : 10 /4
상상치 못했던 끔찍한 진실이 밝혀진다! 소아과 의사인 ‘프란체스카’는 동료의사인 ‘페드로’와 결혼하여 아이를 갖지만, 산후우울증으로 고통 받기 시작한다. 또 다른 동료의사인 ‘장’의 조언에 따라 두 사람은 도시에서 멀리 떨어진 집으로 이사한다. 하지만 ‘프란체스카’의 우울증은 점점 더 심해져서 자신의 아이에게 강한 집착을 보이고, ‘페드로’와 ‘장’이 그녀를 돕고자 하지만 그녀는 점점 더 이성을 잃어 간다. 여기에 ‘프란체스카’는 거대한 집에서 이상한 환영을 보고 환청을 듣기 시작하면서 엄청난 공포감에 휩싸이기 시작한다. 이 거대한 집의 숨겨진 비밀을 과연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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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류 의 영화를 좋아해서 재밌게봤음 ㅋㅋ 차라리 좀더 스케일이 커져버렸음 좋았을텐데 이런스토리 너무좋은데 약간아쉬움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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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튼 알반지 뭔지 1점 쳐주는 세끼들은 아무 논리도 없이 오직 \지루했다\ \쓰레기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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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jam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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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초 중반 되기 까지는 지루한데 중반 되고 나서는 볼만하네요나름 반전도 있고 볼만 했습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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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컬리티와 분위기는 소름끼치지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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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소시즘 영화의 정석을 잘 따랐다..딴 건 없고 한 여름 밤 등골 오싹해질 공포는 느껴진다..내용이고 뭐고 없다..그냥 등꼴 오싹해지고 싶으면 볼만하다.ㅋ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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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프로에서 소개할 때는 이게 종교 영화일 줄이야.. 편집의 힘이란...;;; 은은한 오싹함이 있는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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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시디어스랑 비슷하네요. 문제는 이 영화가 먼저 나온것인데.. 어찌됐든 이 영화는, 그래픽도 좀 별로고, 연출도 좀 별로인거 같고 자연스레 인시디어스랑 비교하게 되는데, 인시디어스가 백배천배 낫다는 결론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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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식 영화와는 다르다. 내면연기는 정말 좋다. 선이라고 믿는 사람의 편견이 얼마나 무서운가를 보여주는 영화라는 생각이 든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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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분 정도 보다가 아니다 싶어서 껐는데 계속 안 보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드네. 아직 유럽 영화 중에 대박을 찾기는 너무 힘든 것 같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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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다들 안좋타는 평이 만은지? 솔직히 이런 주제를 다룬 영화중에서는 볼만했음. 딱히 어느 잣대를 대고 본다면 이런 영화를 보지 말았어야하는건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듭니다. 있을법한 예기를 잘 다룬것 같다는 생각이드는 영화임.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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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다큐가 의미심장하나, 너므~지루하다. 궁금하지 않은 미스터리, 무섭지 않은 공포.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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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노모 인지 알았다...-_-;;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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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히 봐왔던 스토리.. 그 뻔한 결말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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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판타스틱 영화제 잘 다녀왔습니다^^ 노도라는 공포물을 봤는데, 오랫만에 섬뜻라고 깔끔한 엑소시스트 영화였어요. 물론 엔딩이 예상한대로 조금 시시하게 끝나긴 했지만...1시간반이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몇 년 전...

사진 갤러리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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