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엔나 외곽의 시골 마을에 히치하이커, 세일즈맨, 이혼한 부부, 선생과 그의 애인과 친구, 그리고 젊은 여인과 질투심에 사로잡힌 남자 친구가 있다. 그들이 밤새 벌이는 술과 섹스, 폭력의 파티, 사랑을 갈구하고 사랑을 잃어버린 이들이 만드는 여섯 개의 어지러운 이야기.
무슨 말을 하고 싶은 건지...별 의미를 느낄 수 없는 자극적인 장면들
몇 년 전...
정말 제대로 사람 짜증 확 나게 해주는 영화. 허허허.... 오지리영화답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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