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전역을 경악케했던 버크와 헤어의 코믹잔혹실화
19세기 영국, 돈 벌 궁리만 하던 버크와 헤어에게 시체가 넝쿨째 굴러들어왔다?!
시체 처리로 골머리를 앓던 두 콤비, 에든버러 의과대학에 해부용 시체로 팔아 넘기는데… 어라, 그 수입이 짭짤하다. 돈맛을 잊지 못한 버크와 헤어는 시체 브로커를 자처하며 시체를 찾아 나서다 연쇄살인까지 저지르게 되는데… 연쇄살인으로 본의 아니게 영국 의학계의 발전에 기여(?)한 버크와 헤어의 최후는 어떻게 될까?
동정표
몇 년 전...
좀 따분하고 지루한...
몇 년 전...
존 랜디스와 사이몬 페그의 조합이 고작 이정도라니..
몇 년 전...
매력적인 근대시대의 실화를 배경으로 한 영국산 블랙코미디.
몇 년 전...
코미디와 스릴러 사이의 줄타기 실패
몇 년 전...
코믹잔혹실화라는 장르는 없다 니 멋대로 만들지 마라이 사이비야
몇 년 전...
특별한 매력이라고 할 만한 요소가 없는 평범한 코미디 영화. 실화에서 모티브를 얻은 영화치고는 밋밋하다
몇 년 전...
기다렸던 한방이 마지막까지 안 나온 느낌
몇 년 전...
자본주의에 대한 섬뜩하면서도 통쾌한 풍자! 오랜만에 만난 웰메이드 블랙코미디.
몇 년 전...
큰재미없네
몇 년 전...
약간의 코믹요소가 잔인함을 유쾌하게 만듬
몇 년 전...
욕심 없는 욕심쟁이
몇 년 전...
살벌하게 얘기했다면 어지간한 공포영화 뺨 때릴 정도로 충분히 살벌한 얘기인데, 영국식 유머가 장르를 블랙코미디로 만들었다. 어떤 방식으로 얘기하느냐에 따라 이렇게 영화 분위기가 달라진다.
몇 달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