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잇 온 미 : Keep the Lights On
참여 영화사 : (주)영화사 진진 (배급사) , (주)레인보우팩토리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8
새 영화 프로젝트를 위해 뉴욕에 온 재능 있는 영화 감독 에릭은 우연히 출판사 변호사로 일하는 폴을 만나 사랑에 빠진다. 어느덧 서로에게 다시는 없을 특별한 사이가 된 두 사람, 하지만 너무 다른 라이프 스타일 때문에 둘 사이에는 종종 위기가 찾아온다. 그러던 어느 날 두 사람에게 쉽지 않은 결정의 순간이 찾아오는데…. (2013년 제13회 서울LGBT영화제)
퀴어영화를 자주 접한 사람이라면.. 다른 배경없이 두 사람의 관계에만 집중할 수 있는 괜찮은 작품이다.
몇 년 전...
두사람의 관계에 집중할 수 있었던 영화. 10년에 걸친 사랑이 끝난 후에야 비로서 건강한 선택을 할 수 있었던 모습이 매우 공감이 갔었다.
몇 년 전...
왜 무조건 소재가지고 영화를 평하는지..
몇 년 전...
폴같은 애인을 10년을 어떻게 한결같이 사랑할수 있었을까? 에릭의 사랑은 폴이 연락없이 3주간 사라졌다 호텔로 불렀던 그때 이미 끝난거 같은데...
몇 년 전...
이 영화를 보면서....난 왜일까...그냥 슬퍼만지더라....
몇 년 전...
씁쓸한 뒷맛을 남기는 쓸쓸한 사랑ᆢ그 지겨움에 대하여.
몇 년 전...
의미가 무엇인지... 조금은 지루한 영화
몇 년 전...
남자&여자 간의 연애.사랑이 남자&남자 인거 빼고는 . 한 커플의 지극히 현실적인 모습을 다뤘고... 별다를거없다 그들도 똑같은 연애.사랑. 만남과 해어짐을 반복하고 충돌하고 싸우고 지지고볶고 지겹다가도 한동안 쉬면 또 그 지옥같은 연애가,,/지루한면없잖아있네 고루하고따분한면이어느정도
몇 년 전...
현실적인, 너무나도 현실적인 사랑의 시작과 종말
몇 년 전...
그냥 이성간의 사랑같이 똑같은 사랑으로 느껴져서 거부감업이 봄...누군가를 사랑하고 헤어지고 또 그리워하고...참 외로운 인생같다...
몇 년 전...
성정체성으로 고민하는 진부한 설정이 없어서 좋았지만 음악이나 영상이 기대에 못미쳤어요
몇 년 전...
사랑의 본질에 대해 끈질기게 아주 깊게 파고드는 작품. 동성애자로서의 정체성에 대한 고민 없이 사랑으로 인한 기쁨과 슬픔 그리고 아픔에 대한 이야기하는 진일보한 퀴어시네마. 엔딩이 정말 좋은 영화.
몇 년 전...
다큐멘터리 제작자 "에릭"과 변화사"폴" 에 대한 동성애 영화다. 처음 만남이 다 그런지..폰팅?. 폴은 술과 마약 중독자로 에릭은 치료받기 원하지만, 좀처럼 되질 않고...이 영화의 특히점은 전체적으로 장국영의 "해피투게더","브로크백마운틴","필립모리스"처럼 동성애가 음지 소재가 아니가 양지 소재로 올렸다는점.
몇 년 전...
기대했던 영화인데 완성도가 좀 떨어지는 것 같아요. 영상미나 음악은 좋지만....
몇 년 전...
처음엔 호기심으로 만나 운명처럼 사랑에 빠져 삶의
전부가 되어버린 두 남자의 지긋지긋한 사랑 이야기
미국판 해피투게더(부에노스 아이레스)...?
박희정 샘의 멋진 일러스트 포스터...
몇 년 전...
사랑, 그 지긋지긋함과 서글픔에 대하여
몇 년 전...
아 보고싶어도 지방에선 하지도 않네요. 진짜. 극장에서 내려오면 봐야겠네요. 안보고도 평점 만점입니다.
몇 년 전...
영상,음악,이야기 모두 만족.흡입력도 있다.10년동안 징글징글 사랑한 연인의 이야기.연인이 동성애자인게 다를뿐, 보편적인 연애.불편하지 않았고, 공감되는 이야기였다. 미국 영화라서 그런지, 자기의 성정체성으로 고민하고 찌질해하는 장면이 없어 더 좋았다.
몇 년 전...
딱 사랑영화. 동성애라고 미리 구분했던 내가 바보같다.
몇 년 전...
예술성 있는 작품인것 같습니다 9년간의 사랑. 기다려 줄줄 아는 희생적인 사랑이랄까 흠
몇 년 전...
동성애든 이성애든 사랑의 본질은 같으리라. 깊어가는 이 가을에 두 게이의 치열한 사랑을 사랑 그대로 느낄 수 있어 좋았다. 사랑 참 어렵다!
몇 년 전...
괜찮았다. 영상도 볼만했고. 음악도 괜찮고. 사랑에 대해 집중해서 애기하는 영화라서 꽤 괜찮았던듯.
몇 년 전...
가을에 딱 어울리는 사랑영화였던듯. 퀴어영화가 아니라도. 그냥 사랑. 그 본질에 대해서 말하고 있는 영화같다. 괜츈.
몇 년 전...
사랑에 집중하는 흔치 않은 영화. 연인의 사랑이야기에 집중되어 오히려 소재의 한계를 극복하는 듯. 추천할만하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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