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아는 평범한 여자이다. 어느 날, 남편이 다른 여자와 바람이 나서 떠나 버린다. 그녀는 자신과 남편, 그리고 두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낙태를 시도하기도 하고 미신의 힘을 이용하기도 한다. 하지만 남편에게 버림받자 모든 것이 산산조각 난다. 땅주인이 집까지 빼앗아 이제는 살 곳도 없고 아이들만이 그녀 곁에 있을 뿐이다. 하지만 그녀는 용기와 복수심으로 고통과 슬픔을 이겨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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