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살의 벤은 의학 공부를 마무리 하기 위해 그의 고향인 루이스빌로 돌아온다. 레지스턴스를 마무리 후 이집트에서 의료 봉사를 하기로 결심을 한 벤이지만 그에게 4기의 암이 있으며, 그의 삶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의 인생이 세계에 어떤 것도 남길 수 없다는 사실에 미쳐가지만, 벤은 남은 삶을 다르게 살아보기로 결심한다.
우정과 부모사랑 감동입니다
몇 년 전...
스토리를 조금만 더 드라마틱하게 연출해 줬으면 어떨까하는아쉬움은 살짝 있었지만 감독의 가치관이 맘에 드는 작품이네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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