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노키오: 당나귀 섬의 비밀 : pinocchio
참여 영화사 : (주)인벤트스톤 (배급사) , (주)드림웨스트픽쳐스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 2D (디지털 더빙)
평점 : 10 /9
비밀의 섬으로 떠난 피노키오의 신나는 모험이 펼쳐진다!
홀로 외롭게 살던 제페토 할아버지는 나무인형을 만들어 ‘피노키오’라는 이름을 붙여준다.
그러나 착한 아이가 되어달라는 바람과는 달리 피노키오는 말썽을 피우며 할아버지의 속을
애태운다. 그러던 어느 날, 친구들의 꾐에 넘어간 피노키오는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것들이
가득하다는 ‘장난감 섬’으로 들어갔다가 당나귀로 변해버리고 마는데…
피노키오는 망망대해로 둘러싸인 비밀의 섬에서 탈출해 무사히 제페토 할아버지의 품에 돌아갈 수 있을까?
작화도 좋고 갠적으로 좋아하는 피오키오 이야기인지라 기대하고 봤었는데 다른 성우분들하고 주인공 목소리가 너무 안어울려서 솔직히 말하면 거슬려서 보는내내 몰입도가 떨어졌네요. 애니메이션에선 성우가 정말 반 이상을 먹고 들어가는거나 마찬가지인데 아쉽습니다
몇 년 전...
단순히 연예인 더빙이라서
몇 년 전...
어떻게 주인공 목소리가 제일 별로냐 ㅡㅡ 몰입도 떨어지니까 그냥 성우쓰지? 아니 왜 성우가 있는데 조권을 주연 목소리로 쓰는지... 뭐 장광 목소리는 좋았다만... 하여간 조권 목소리가 영화 몰입도를 방해해서 매우 짜증났다. 조로리도 그렇고 때려쳐라
몇 년 전...
내용이 너무 음침하고 무섭더라. 제페토 할아버지의 기구한 삶을 더욱 안쓰러워 보이게 하고자 피노키오를 밑도끝도없이 막나가게 만든듯함... 보다보면 제발 해피엔딩으로 끝나길 바라게될정도...
몇 년 전...
생각했던것보다는 별로였네요. 내용이 뭔가..일본애니같은 느낌?? 뭐라 설명할수없는 어색한 스토리진행..왜 이렇게 만들었을까 싶었어요. 조권더빙은 좀 어색..중간에 손 오글거리고..장광씨는 기대했던 것 이상으로 역에 잘 어울리고 자연스럽더라구요.
몇 년 전...
동화적 감성이 뛰어난 애니메이션. 더빙이 아닌 원어로 다시 보고 싶은 작품.
몇 년 전...
미국적이지 않은 영화로 아동들에게 좋은 영화다
몇 년 전...
그림이 색체며 표현이 너무 아름답고 교훈이 백퍼 살아있는 강추 애니메이션!
피노키오의 목소리가 많이 많이 아쉬웠다..
몇 년 전...
아이들이 정말 재밌어하더라구요.
몇 년 전...
도대체 더빙은 왜 자꾸 배우들을 쓰는거야. 목소리연기력 허접해서 몰입도가 떨어진다.
몇 년 전...
뮤지컬 같은 느낌도 나고 색감도 좋고.. 울아인 좀 슬프다네요~
몇 년 전...
솔직히 별로 기대안하고 봤는데 정말 재밌네요. 애들도 좋아하는것같아요. 특히 더빙목소리는 최고인것같습니다. 그냥 피노키오의 색다른 변신이네요.^^
몇 년 전...
완전 재밌어요 아이들과 집중해서 봤네요
몇 년 전...
재밌어요 ~ 일단 애들이 보기에 완전 조을듯.
몇 년 전...
영상 좋고~ 조권이랑 장광 목소리 더빙도 좋고~ 아이들과 같이보기 딱 좋은 영화였음!
몇 년 전...
원작도 좋지만 애들이 보기에는 영화가 더 좋은 것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 시사회 다녀왔는데~ 넘 좋아라 합니다 ㅎㅎ 피노키오 팬 됐어요
몇 년 전...
부국제에서못봤는데 ㅠㅠ 엄청기대되용
몇 년 전...
더빙 정말 좋았어요~~
몇 년 전...
가족들이 보기에 딱 좋은 영화~~~
몇 년 전...
중간에 놀라는 장면이 있어서 아이들이 소리 지르긴 했으나 노래도 넘 좋고 더빙도 좋더라구요~~
몇 년 전...
가슴 찡한 장면들이 많았어요~~ 올만에 아들이랑 시사가니깐 너무 좋더라구요
몇 년 전...
피노키오-조권, 장광-할아버지 더빙 최고였어요!!
몇 년 전...
아이들이랑 같이 봤는데~~ 아이들도 그렇고 저도 재미있게 보았던 애니메이션입니다
몇 년 전...
방금시사회다녀왔습니다...... ^^ 한마디로정말잼있었음...... 원작과다를것같고무엇인가식상할것같아별기대안하고갔는데...... 기대이상이었습니다...... ㅎㅎㅎ 같이간아이들도넘좋아하고...... 어른들도기쁘게잘보았습니다...... 조권님-장광님가까이서뵈니반가웠어요...... 갈소원양도보고...... 강추강추강추!!!
몇 년 전...
포스터부터..해서..뭔가..따뜻하고..먹먹하다..피노키오를 생각하는 마음이..서로를 생각하는 그 마음 씀씀이가..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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